Beauty of Loewe Beauty of Loewe Beauty of Loewe By 원지은| 런던의 명품 거리에 예술과 패션이 공존하는 갤러리 같은 숍이 생겼다. 패션 브랜드 로에베가 제안하는 아름다움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창조성을 들여다보자. 영국식 건축미가 돋보이는 까사 로에베의 외관. 지난 4월, 런던의 대표적인 명품 거리인 뉴 본드 스트리트 New Bond By 원지은|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By 신진수| 바다가 있는 미술관 연재의 마지막 주인공은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다. 바라보기만 해도 감동을 선사하는 안토니 곰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하고 싶어졌다.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 있는 리버풀 항구의 항만, 앨버트 독. ⓒ김영애 리버풀은 영국의 유명한 By 신진수|
Back to 1950’s Back to 1950’s Back to 1950’s By 원지은| 온 사방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비건 피자 카페 ‘험블 피자’가 런던 킹스 로드에 오픈했다. 캔디 핑크 컬러로 단장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Child Studio 지난 5월, 런던 첼시 지역에 위치한 킹스 로드에 자신의 존재감을 By 원지은|
Spirit of Rose Spirit of Rose Spirit of Rose By 원지은| 세련되고 우아한 공간을 연출하는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즈 우니아케의 런던 핌리코 쇼룸. ⓒRose Uniacke 런던 첼시 지역에 위치한 핌리코 로드는 런던을 대표하는 앤티크 거리의 현주소로 20세기 디자인의 앤티크 가구와 소품 가게들이 밀집해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시선을 By 원지은|
Back to 70’s Back to 70’s Back to 70’s By 원지은| 미국의 유명 부티크 호텔 ‘더 스탠더드 호텔’이 런던에 문을 연다. 1970년대를 대표하는 멤피스 스타일을 입은 이곳의 분위기는 젊고 에너제틱하다. ©Tim Charles 다가오는 7월, 미국의 유명 부티크 체인 호텔인 더 스탠더드 호텔이 런던 킹스크로스에 오픈한다. 최근 몇 By 원지은|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ritish Garden By 원지은| 피터샴 너서리는 가드닝과 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영국인의 원예 문화를 반영한 곳으로 이름도 아름다운 코벤트 가든의 플로랄 코트에 위치한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 꽃내음이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숍 ‘피터샴 너서리 Petersham Nurseries’는 본래 런던 외곽의 리치몬드에서 By 원지은|
Sight, Taste, Sound and Scent Sight, Taste, Sound and Scent Sight, Taste, Sound and Scent By 원지은| 복합 리테일 공간 ‘블루 마운틴 스쿨’은 힙스터들의 성지인 이스트 런던에 위치한다. 런던은 대체로 날씨가 흐리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도시 특유의 감성이 묻어 있다. 이곳 역시 평범하기 그지없는 외관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미국 하이엔드 크라프트 가구 브랜드 By 원지은|
FAYE TOOGOOD FAYE TOOGOOD FAYE TOOGOOD By 원지은| 영국의 작은 변두리 시골에서 자란 파예 Faye와 에리카 투굿 Erica Toogood 자매가 이끄는 ‘파예 투굿’은 현재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독창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이들의 스튜디오 ‘하우스 오브 투굿’은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해 있다. 하우스 By 원지은|
오래 볼수록 좋다 오래 볼수록 좋다 오래 볼수록 좋다 By 문은정| 단순함이 지닌 미학은 오래 볼수록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는 것이다. e15 셀렉티드 Selected 라인으로 출시된 ‘트렁크 2 Trunk II’. 유러피언 월넛으로 디자인된 테이블 상판과 브라스 소재의 다리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다. 참고로 e15 셀렉티드는 한정 출시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By 문은정|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By 원지은| 런던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메이페어와 소호 거리 사이에 위치한 호텔 카페 로열 Hotel Café Royal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럭셔리 호텔이다. 에메랄드빛 대리석을 사용한 돔 펜트하우스의 욕실. 객실은 기본 룸부터 스위트룸,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시그니처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다. 모든 객실이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