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ART & SPACE 레스토랑에 스며든 갤러리, 보메 청담 By 원지은| 단순히 한 가지 목적만을 지닌 공간의 시대는 지나갔다. 건축과 패션, 레스토랑, 그리고 호텔까지도 예술 작품과 맞닿기 시작한 것. 공간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문화와 예술적인 배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여섯 개의 공간을 찾았다. By 원지은|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By 권아름, 윤다해| 흙내음이 가득한 나물부터 신선한 채소로 풍요로운 계절, 이를 200% 즐길 수 있도록 제철 채소로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By 권아름, 윤다해|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By 원지은| 선정릉의 조용한 주택가에 들어선 붉은 벽돌 건물은 오뚜기의 첫 번째 복합 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다. 먹고, 보고,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곳의 문을 두드렸다. 10만 장에 달하는 붉은 벽돌로 마감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판과 입구 천장, 계단의 일부에는 By 원지은|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By 이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 By 이호준|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By 문은정| 도산공원에 문을 연 메종 사우스케이프는 자연과 건축, 그 절묘한 경계선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덕택에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사우스케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서울에서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메종 사우스케이프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수평으로 기다랗게 난 창문을 통해 도산공원의 평화로운 수목을 By 문은정|
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By 원지은| 최고의 호텔, 최고의 셰프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런던의 클라리지 호텔에 오픈한 레스토랑 데이비스 앤 브룩은 평생 잊지 못할 근사한 식사 시간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은빛이 감도는 레스토랑 내부. 런던에서 명성이 자자한 클라리지 호텔 Claridge’s Hotel이 유명 셰프와 By 원지은|
셰프의 쿡웨어 셰프의 쿡웨어 셰프의 쿡웨어 By 문은정| 레스토랑에 취재를 갈 때마다 셰프의 스테인리스 제품을 힐끔대곤 했다. 굉장히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최고의 기능을 발휘하는 스테인리스 쿡웨어는 뭐랄까, 마치 디자인의 본질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생처럼 보였달까. 그런 면에서 오덴세의 스멜트 라인의 출시가 무척 반갑다. 아무리 오래 써도 질리지 않을 By 문은정|
건강한 한끼 식사 건강한 한끼 식사 건강한 한끼 식사 By 원지은| 꼭꼭 씹으면 분명 고소하고 담백하다. 채소를 싫어하는 이들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www.instagram.com/p/B9y9o3dpyfD/ 로컬릿 경기도 남양주에서 최근 옥수동으로 이전해 그간 먼 거리로 방문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한 로컬릿. 로컬릿은 로컬 Local 과 먹다 Eat이 합쳐진 By 원지은|
입맛을 돋우는 중식 입맛을 돋우는 중식 입맛을 돋우는 중식 By 원지은| 향신료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혀 끝을 자극하는 중국 요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쥬에 깔끔하고 담백한 광동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쥬에는 품격이 다른 중식을 선보인다. 레스토랑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예술 작품과 예스러움이 느껴지는 도자기로 마치 갤러리에 들어온 듯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By 원지은|
맛은 물론, 분위기는 덤! 맛은 물론, 분위기는 덤! 맛은 물론, 분위기는 덤! By 원지은| 돌이켜 보면,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요리와 어우러지는 분위기까지 좋았던 곳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맛도 분위기도 모두 사로 잡은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밍글스 청담동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밍글스 강민구 셰프의 총괄 아래 운영되는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