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스토랑 새로운 레스토랑 새로운 레스토랑 By 서윤강| 새롭게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뇨키 바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By 서윤강|
예술가의 레스토랑 예술가의 레스토랑 예술가의 레스토랑 By 원지은| ‘리하르트’는 1990년대 베를린의 건축양식과 예술 작품의 조화를 엿볼 수 있어 레스토랑 그 이상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위스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아티스트 한스 리하르트 Hans Richard는 자신의 레스토랑을 찾아온 손님에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는 것 이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By 원지은|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By 문은정| 손맛 좋기로 유명한 6곳의 호텔에 레시피를 캐물었다. 심지어 실제로 판매되는 인기 메뉴의 레시피다. 찬찬히 따라 해보면 호텔의 근사한 맛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보칼리노’의 봉골레는 애호박 소스를 넣은 독특한 스타일의 파스타다. 치로 페트로네 셰프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것으로 By 문은정|
미쉐린 음식을 한번에 미쉐린 음식을 한번에 미쉐린 음식을 한번에 By 문은정|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이 진행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페어는 더욱 흥미로운 라인업으로 똘똘 무장했다.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총 16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하며, 3스타에 빛나는 서울 신라호텔의 라연과 리스토란테 에오, 유유안, By 문은정|
278, 41, 52 278, 41, 52 278, 41, 52 By 문은정| 드디어 9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이 이그제큐티브 타워로 재오픈한다. 1년 반의 숨 고르기를 마친 호텔의 공간을 숫자로 살폈다. 1 ‘278’ 본래는 373개의 객실이었지만 278개로 줄였다. 객실 수를 줄이는 만큼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2 ‘41’ 무엇보다 By 문은정|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한남 핫 플레이스. 삐에로의 밤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By 메종|
서울의 맛 서울의 맛 서울의 맛 By 정민윤| 서울 음식이 뭐야? 누군가 물어보면 ‘소설’로 데려가고 싶다. 전통을 세련되게 포장한 솜씨를 맛보노라면, 이것이 진정한 서울의 맛이구나 싶으니까. 레스토랑 소설은 품 서울과 모수 서울에서 경력을 쌓은 엄태철 셰프가 담담한 문체로 한식을 써내려가는 곳이다. “한식의 근본은 유지하되,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By 정민윤|
팜투테이블의 미래 팜투테이블의 미래 팜투테이블의 미래 By 신진수| 식물을 재배하는 데 필수 요소인 햇빛과 흙이 없는 미래형 농장 ‘팜 원’은 신선한 재료를 농장에서 바로 식탁으로 올리는 팜투테이블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는 팜 원의 투어 프로그램.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요즘 가장 By 신진수|
한국 안의 광동 한국 안의 광동 한국 안의 광동 By 정민윤| 서울숲에서 흔치 않은 광동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신라호텔 팔선 출신의 왕호성 셰프가 총괄 셰프로 있는 중식당 서우는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광동 음식을 선보이는 곳이다. 지역의 특색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광동 요리에 한국의 장맛을 적용한 한국식 광동 요리를 선보인다. By 정민윤|
류니끄의 7년 류니끄의 7년 류니끄의 7년 By 문은정| 류태환 셰프의 요리에는 웃음기를 꽉 참은 듯한 아이의 천진난만함이 담겨 있다. 격식을 따지는 파인 다이닝에서 이런 요리를 선보이는 게 쉽지 않음을 안다. 그렇게 항상 재미있는 요리를 해온 레스토랑 ‘류니끄’가 7주년을 맞았고, 갤러리아백화점에 위치한 ‘루프탑 바이 류니끄’에서 3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