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문방구 ③ 어른들의 문방구 ③ 어른들의 문방구 ③ By 윤다해|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개성 없이 기능에만 충실했던 사무실에 테마가 있는 문구를 가미해 감각적인 홈 오피스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GRAPHIC 밋밋한 사무 공간에 경쾌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하고 싶다면 그래픽 패턴을 추천한다. By 윤다해|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By 원지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꽃병 신제품 세 가지. 카스카 베이스, 펌리빙 카스카 베이스 Casca Vase는 비대칭적인 형태와 비비드한 색감의 불규칙한 패턴이 특징이다. 좋아하는 식물을 꽂아 싱그러움을 더해도 좋고 그 자체만으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옐로, 그린, 블루, 레드 등 총 By 원지은|
목욕재계 목욕재계 목욕재계 By 박은지| 지금은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다스릴 때다. 목욕 시간을 보다 아름답게 완성시켜줄 욕실 아이템을 소개한다. 타월과 세면도구를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수건 걸이와 스툴은 욕실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수건 걸이 29만원, 스툴 35만원. By 박은지|
잠이 보약 ③ 잠이 보약 ③ 잠이 보약 ③ By 권아름| 최고의 보약이 숙면이듯 잠을 잘 자야 하루 동안 쌓인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잠 못 드는 밤, 수면의 질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미니멀하면서 와이드한 디자인으로 침실에 안정감을 더하는 ‘카네 II’는 좌우 여유 공간을 By 권아름|
동남아 휴양지처럼 집 꾸미기 동남아 휴양지처럼 집 꾸미기 동남아 휴양지처럼 집 꾸미기 By 권아름| 우리 집을 발리의 어느 근사한 리조트처럼 만들 수 있다. 라탄 아이템만 있으면! 라탄 소재로 보기만해도 시원해 무더운 여름철에 제격이다. 시원한 망고 주스도 곁들여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이케아 라탄을 손으로 엮어 만들어 각 암체어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부스포크 By 권아름|
아이돌 말고 장식돌 아이돌 말고 장식돌 아이돌 말고 장식돌 By 신진수| 어른들에게도 때론 귀여운 인형이 필요하다. //www.instagram.com/p/B7hhC3jHfRs/?utm_source=ig_web_copy_link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롤리스 자동차, 클래식카, 아트토이 덕후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은 롤리스. 롤리스 프로젝트는 1950년대 클래식 자동차를 재해석한 뉴레트로 프로젝트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킨다. 1:18 스케일과 1:24 스케일의 수지 본체로 제작했고, 고충격 고광택 스프레이와 By 신진수|
From the Table From the Table From the Table By 문은정| 봄날의 망중한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각양각색의 커피 테이블. 모든 것이 투명하게 비치는 ‘포스트 모던’ 커피 테이블은 라스 이탈리아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4백만~5백만원대. 노란색 컬러가 돋보이는 라샹스의 하이 사이드 테이블은 짐블랑에서 판매. 2백20만원. By 문은정|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By 서윤강|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공간을 색다른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면 주목하자.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선별한 신상품 10가지. 자라홈 ‘실버 라인 아이언 테이블’ 하나의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테이블. 은은한 실버 컬러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진다. By 서윤강|
10살 루밍 10살 루밍 10살 루밍 By 신진수| 디자인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10년 전, 루밍은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설렜던 공간이다. 몇 번의 이사를 거쳐 지금의 루밍이 되기까지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오픈 10주년을 맞아 루밍에서는 해외 브랜드 B-Line과 협업해 조 콜롬보의 멀티 트롤리인 By 신진수|
쓰기 아까운 비누 쓰기 아까운 비누 쓰기 아까운 비누 By 신진수| 왠지 쓰기 아까운 비누 두 개를 소개한다. 미니멀리즘의 대가, 슈퍼노멀의 대명사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비누는 인공색소와 향이 없는 아주 투명한 사각 비누다. 특이한 점은 4개의 비누가 하나로 붙어 있고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는 방식! 비누 본연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