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By 메종|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부터,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게 마실 수 있는 곳까지. 용산의 핫플레이스를 모았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와 꽃집, 맛집 등이 즐비한 한남 오거리에 위치해 술과 By 메종|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By 신진수| 레스토랑 맨하타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은 으레 비싸다는 편견을 깨뜨린다. 뉴욕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과 뉴요커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지금 가장 뉴욕다운 레스토랑이다. 맨하타의 다이닝룸. ‘베이 룸 bay room’에서 진행된 연회.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낮과 By 신진수|
미쉐린 음식을 한번에 미쉐린 음식을 한번에 미쉐린 음식을 한번에 By 문은정|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이 진행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페어는 더욱 흥미로운 라인업으로 똘똘 무장했다.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총 16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하며, 3스타에 빛나는 서울 신라호텔의 라연과 리스토란테 에오, 유유안, By 문은정|
민우씨의 미누씨 민우씨의 미누씨 민우씨의 미누씨 By 정민윤| 양재천 인근에 와인 마시기 좋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미누씨’가 오픈했다. 뉴욕, 파리 등지의 유명 레스토랑을 거쳐 도곡동 바스킷의 총괄 셰프로 맛을 잡았던 이민우 셰프의 공간이다. “음식 자체가 화려하지 않아요. 하지만 먹었을 때 몸에 부담이 가거나 그런 것은 By 정민윤|
서울의 맛 서울의 맛 서울의 맛 By 정민윤| 서울 음식이 뭐야? 누군가 물어보면 ‘소설’로 데려가고 싶다. 전통을 세련되게 포장한 솜씨를 맛보노라면, 이것이 진정한 서울의 맛이구나 싶으니까. 레스토랑 소설은 품 서울과 모수 서울에서 경력을 쌓은 엄태철 셰프가 담담한 문체로 한식을 써내려가는 곳이다. “한식의 근본은 유지하되,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By 정민윤|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By 권아름| 점점 높아만 지는 온도에 짧아만 지는 옷. 그 동안 잘 먹었던 우리의 과오들이 드러나는 요즘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맛있는 것은 많고 음식의 유혹은 참기 어렵다. 그렇다면 칼로리는 낮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자! 요거트 응접실에 By 권아름|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By 권아름| 날씨는 더워도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해 위로가 되는 여름. 지금 아니면 못 먹을 여름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이면 더!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보기만해도 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휴양지가 따로 없는 '무이네' “Leisurely Morning Is By 권아름|
면과 한잔 면과 한잔 면과 한잔 By 정민윤| 누들바 미연은 컨설팅 회사를 다녔던 친구들과 두 셰프가 모여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미국의 유명 셰프 데이비드 장의 모모푸쿠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를 선보인다. 탄탄면이나 마라롱샤, 성게소바 등 아시아를 베이스로 한 풍미 가득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인기 메뉴는 By 정민윤|
리얼 샤퀴테리 리얼 샤퀴테리 리얼 샤퀴테리 By 정민윤| 서초동의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메종조는 조우람 샤퀴티에와 이은희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샤퀴테리 전문점이다. 프랑스 현지 스타일이 묻어나는 빠떼와 테린, 소씨송, 부뎅 등의 샤퀴테리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조우람 셰프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 있는 유명 쌀레종 ‘루이 오스삐딸’과 파리 6구에 위치한 메종 By 정민윤|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봄이 오면 By 문은정| 8인의 미식가에게 봄이면 자석처럼 당기는 나만의 맛집을 물었다. 전우치(<엘로퀀스> 편집장) 봄에는 역시 통영이다. 분소식당(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07)은 전국구 봄철 음식으로 떠오른 도다리 쑥국으로 유명한 집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 도다리의 고소함과 겨울 해풍을 뚫고 봄을 맞이한 어린 쑥의 쌉싸래한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