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By 메종| 낮에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밤에는 술을 즐길 수 있다.1 아보카도가 듬뿍 ‘헬라그린’ 샌드위치. 2 푸른빛이 감도는 ‘진토닉’.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도쿄의 샌드위치 맛집, ‘바이 미 스탠드’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샌드위치 속을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맛있을 수밖에 없으며, 재료를 색다르게 조합하는 센스까지 By 메종|
감각적인 ‘아우어 베이커리’ 감각적인 ‘아우어 베이커리’ 감각적인 ‘아우어 베이커리’ By 메종| 고소한 베이커리로 여는 아침1 바닐라 더블. 2 아우어 에어. 3 더티초코. 아침부터 풍기는 고소한 버터 향과 쌉싸름하고 진한 에스프레소 향에 이끌려 발길이 멈추는 곳, 요즘 SNS에 자주 등장하는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우어 베이커리’다. 외식업 브랜딩에 매진해온 CNP F&B 노승훈 대표와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해온 By 메종|
제철 재료로 만든 ‘이십사절기’ 제철 재료로 만든 ‘이십사절기’ 제철 재료로 만든 ‘이십사절기’ By 메종| 그 시기에 수확한 재료로 만들어 맛과 영양소가 뛰어나다.전국 각지를 누비며 토종 식재료를 연구하는 토니 유 셰프의 레스토랑답게 이곳은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최고의 보양식으로 삼는다. 1년을 24절기로 나누고, 그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선조들의 지혜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시기에 수확한 By 메종|
더위 잡는 맛 ‘올댓미트’ 더위 잡는 맛 ‘올댓미트’ 더위 잡는 맛 ‘올댓미트’ By 메종| 아메리칸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이종서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고기를 주로 다루는데 아메리칸 스타일의 바비큐로 정평이 자자하다. 그렇다고 정통 아메리카 요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메리칸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해 셰프만의 레시피로 탄생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 By 메종|
베트남 요리 ‘띤띤’ 베트남 요리 ‘띤띤’ 베트남 요리 ‘띤띤’ By 메종| 현지인들만 즐기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게릴라성 폭우가 내리는 열대성 기후의 베트남에서 먹는 보양 메뉴가 궁금하다면, 베트남 현지 메뉴를 재현한 띤띤으로 향하자. 이곳에서는 베트남 여행 중에 먹어봤을 법한 메뉴부터 현지인들만 즐기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베트남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새콤달콤한 By 메종|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 ‘파크 로얄’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 ‘파크 로얄’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 ‘파크 로얄’ By 메종| 색다른 보양식 본 메로우와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오세준 셰프의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파크 로얄에서 보양 메뉴를 내놓는다는 사실에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메뉴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우선 본 메로우부터 살펴보자. 소 정강이뼈를 구워 젤처럼 말랑말랑해진 골수를 By 메종|
담백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라운드’ 담백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라운드’ 담백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라운드’ By 메종| 기존의 중식 조리법과 달리 찌거나 굽는 방식이다.보양 메뉴는 대체로 기름지거나 높은 열량으로 마음껏 즐기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더 라운드’는 보양 메뉴의 딜레마를 해결한 차이니스 레스토랑이다. 기름에 볶고 튀기는 기존의 중식 조리법은 최대한 배제하고 찌거나 굽는 방식을 택했다. 열량 걱정을 줄인 것은 By 메종|
정성이 빚은 ‘스시 코우지’ 정성이 빚은 ‘스시 코우지’ 정성이 빚은 ‘스시 코우지’ By 메종|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메뉴도 심플함 그 자체다.잘 지은 밥, 숙성된 생선, 적당량의 와사비와 간장 중 하나라도 균형을 잃으면 제대로 된 맛을 내기 힘든 메뉴가 스시다. 보통 정성이 아니고서야 최상의 맛을 낼 수 없는 음식으로 스시는 정성이 빚은 보양식이다. 더구나 코우지 셰프의 By 메종|
새롭게 태어난 ‘청담 몽중헌’ 새롭게 태어난 ‘청담 몽중헌’ 새롭게 태어난 ‘청담 몽중헌’ By 메종| 대표 보양 메뉴는 고법 불도장이다.7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중식 레스토랑 청담 몽중헌이 얼마 전 새롭게 태어났다. 골드와 블루 컨셉트의 인테리어는 한층 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청담 몽중헌의 대표 보양 메뉴는 향긋한 냄새로 참선하는 스님까지 담을 넘게 만들었다는 고법 By 메종|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By 메종| 자몽 소르베 선데가 릴리코이만의 시그니처 메뉴다. 뉴욕 미슐랭 3스타 출신의 파티셰가 만드는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는 ‘양보다 질’이라는 신념을 표방한다. 이곳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초콜릿 발로나와 유기농 밀가루, 100% 동물성 버터, 생크림, 신선한 과일 등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한다. 릴리코이의 대표 메뉴는 자몽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