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By 정민윤|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와 꽃집, 맛집 등이 즐비한 한남 오거리에 위치해 술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곳으로 더없이 좋다. 서울 브루어리 한남은 1호점인 합정점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By 정민윤|
페드랄리에 앉아 맥주 한잔 페드랄리에 앉아 맥주 한잔 페드랄리에 앉아 맥주 한잔 By 메종| 음식뿐 아니라 공간을 둘러싼 가구나 조명, 벽지 같은 요소만 봐도 레스토랑의 성격을 쉽사리 파악할 수 있다.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브루어리 ‘엘라브 키친&비어 Elav Kitchen&Beer’는 인더스트리얼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그런 엘라브가 선택한 가구는 다름아닌 페드랄리 Pedrali다. 내추럴한 나무로 By 메종|
요즘, 베를린 맥주 요즘, 베를린 맥주 요즘, 베를린 맥주 By 박명주| 베를린 크라프트 맥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브릴로 브로이하우스 이야기. 브릴로 브로이하우스의 내부 모습. 브릴로 브로이하우스 Brlo Brwhouse는 대학 친구인 카트리나, 크리스티안, 미하엘이 의기투합해 만든 곳으로 “맥주로 뭔가를 해보자” 하는 가볍게 내뱉은 말에서부터 시작됐다. 2014년,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았던 By 박명주|
봄 사랑 벚꽃 말고 맥주 봄 사랑 벚꽃 말고 맥주 봄 사랑 벚꽃 말고 맥주 By 문은정| 벚꽃 흩날리는 나무 아래서 시원하고 알싸한 맥주 한잔. 500ml, 아크. 여수 나이트 에일 아크에서 출시한 5번째 지역 맥주 시리즈다. 깊고 푸른 여수 바다를 오마주해 만든 앰버 에일로 전라도산 보리로 만들었다. 견과류 향과 커피의 아로마, 보리의 탄탄한 By 문은정|
최고의 한정판 최고의 한정판 최고의 한정판 By 문은정| 60년 만의 '황금 개의 해' 무술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칭타오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해 출시된 칭타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에 이리 마음 갔던 적이 있나 싶다. 칭타오의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본 순간 당장 By 문은정|
성수동에서 면 성수동에서 면 성수동에서 면 By 권아름| 어반자카파의 보컬 박용인이 성수동에 달아래, 면을 오픈했다. 자작하게 비벼 먹는 마제소바. 견장을 더한 탄탄면. 한정 판매하는 소바마끼.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달아래의 세컨드 브랜드로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를 판매한다. 메뉴는 탄탄면과 마제소바, 매생이면. 마제소바는 면 By 권아름|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By 권아름| 오래된 기차역을 개조해 운치 있는 프랑스식 선술집 오퇴유 브라세리는 파리의 밤을 즐기기 아주 좋은 장소다. Ⓒyann deret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 오퇴유 브라세리. Ⓒyann deret Ⓒyann deret 클래식과 내추럴한 무드가 조화된 공간. By 권아름|
베이컨의 모든 것 베이컨의 모든 것 베이컨의 모든 것 By 권아름| 이태원 우사단로에 위치한 사실주의 베이컨은 수제 베이컨을 맛보고 사갈 수 있는 훈육점이자 팝업 키친이다 오늘의 추천 베이컨으로 만든 BLT 샌드위치. 4가지 종류의 베이컨과 3가지 소스, 올리브절임, 오월의 종의 통밀 곡물빵. 정통 수제 베이컨은 연기로 굽기 By 권아름|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y 권아름| 성수동에 일명 '수영장 카페'로 불리는 카페 앤아더. 오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SNS에서 뜨겁다. 아침부터 줄을 서야 하는 카페. 성수동의 카페앤아더가 그렇다. 이미 SNS상에서 수영장 카페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의류와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오승호 By 권아름|
제주에서 한 잔 제주에서 한 잔 제주에서 한 잔 By 문은정| 제주로 여행 간다면 꼭 마셔봐야 할 맥주 하나. 8월에는 어떤 맥주를 마셔볼까? 제주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최근 출시한 제주 위트 에일도 좋겠다. 세계적인 브루마스터 개릿 올리버 Garrett Oliver가 개발해 더욱 주목 받았다. 그는 맥주를 음식과 매칭하는 ‘페어링 Pairing’ 개념을 전파한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