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Heritage Modern Heritage Modern Heritage By 원하영| 맨해튼의 고풍스러운 아파트가 평화로운 안식처로 변신했다. 한국 전통 미학과 현대적 럭셔리가 조화롭게 결합된 고요한 공간이다. 한국 전통 고가구와 현대적인 가구들이 어우러진 거실. 소파는 블라디미르 카간, 높은 라운지 체어는 하이메 아욘 Jaime Hayon. 꽃을 닮은 형상의 플로어 램프는 우뭇 야막 By 원하영|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하루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하루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하루 By 원지은| 별들의 예술혼으로 빛났던 최고의 무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하루. 벨벳 소재의 푸른색 침대와 금빛 커튼의 조화가 고풍스럽다. © Johnny Miller 유서 깊은 극장이 즐비해 있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을 안기는 맨해튼의 브로드웨이. 이곳에는 당대 브로드웨이를 화려하게 수놓은 배우들과 By 원지은|
맨해튼에서 떠난 이탈리아 여행 맨해튼에서 떠난 이탈리아 여행 맨해튼에서 떠난 이탈리아 여행 By 원지은| 뉴욕 맨해튼에서 떠난 이탈리아 여행. 새해를 맞아 특별한 저녁 식사 시간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쿠치나 알바와 알바 아칸토를 추천한다. 화려한 지브라 패턴과 그래픽적인 일러스트 벽지가 인상적인 알바 아칸토. 토머스 헤더윅 Thomas Heatherwick이 건축한 첼시의 유명 건축물인 랜턴 By 원지은|
숲속에서의 식사 숲속에서의 식사 숲속에서의 식사 By 원지은| 뉴욕의 모던한 건축양식과 대조되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마치 숲속에서 식사하듯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르 파빌론을 소개한다. 맨해튼의 전망을 변화하게 한 뉴욕의 새로운 고층 빌딩 원 밴더빌트 One Vanderbilt에 바깥 도심과는 대조되는 모습을 By 원지은|
콜로만을 위한 오마주 콜로만을 위한 오마주 콜로만을 위한 오마주 By 원지은| 굳게 닫혀 있던 에이스 호텔의 다이닝 공간이 뉴욕과 오스트리아, 프랑스의 감성을 결합해 독특한 정취를 자아내는 곳으로 돌아왔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뉴요커의 마음을 사로잡을 레스토랑 콜로만의 세계로. 태양을 실내에 담아낸 듯 원형의 붉은 벽 조명이 인상적인 바. 콜로만 By 원지은|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By 이호준| 맨해튼 주택가에 은밀히 자리한 UES.는 낮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가게로, 밤에는 어른들을 위한 칵테일을 선사하며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을 모두 품고 있다. By 이호준|
작은 섬의 랜드마크 작은 섬의 랜드마크 작은 섬의 랜드마크 By 이호준| 뉴욕에 흐르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줄 호텔이 들어섰다. By 이호준|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By 이호준| 좁고 낙후되었던 펜 스테이션이 30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눈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꾸민 이곳은 맨해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엘름 그린 드래그 셋의 '더 하이파이브'. 가열찬 농구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도 By 이호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By 신진수| 뉴욕 스톰 킹 아트센터는 드넓은 대지에서 조각 작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야외조각공원이다. 마야 린의 ‘웨이브 필드’. 가을이 오면 많은 뉴욕 사람들은 스톰 킹 아트센터 Storm King Art Center를 찾는다. 아름답게 단풍이 든 공원을 By 신진수|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By 신진수| 뉴욕 로카웨이 해변에서 휴양을 할 수 있는 호텔, 더 로카웨이 호텔이 드디어 오픈했다. 가기 어렵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바닷가 로카웨이 Rockaway 비치. 펑크록 밴드 라몬스의 노래 가사처럼 로카웨이 해변은 뉴요커들이 가깝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뉴욕 시 안에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