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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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놓는 미술 말고 일상에서 향유하는 고미술품과 고가구가 있는 집. 두손갤러리 김양수 대표의 집에서 발견한 OLD&NEW 스타일. 시대를 알 수 없는 거실  벽에 걸린 작품은 데미안 허스트의 <The Last Supper>. 여러 가지 색상의 얼굴이 그려진 러그는 산드로 치아의 <Faces>. 원목 테이블

알게 된 한국 3-역사가 숨쉬는 예술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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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은 한국 근대 문명의 발상지로서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흔적을 담고 있다. 이곳에 위치한 정동 1928 아트센터는 그 속에서 근대와 현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중앙 상부의 삼각형 박공과 중앙 현관을 장식하는

<메종 투 메종 2024> 클래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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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한국’을 주제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메종 투 메종 2024>. 6일간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8개의 특별한 클래스를 소개한다.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고 싶다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의 정동길 이야기 <나의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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