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Night Cocktail Night Cocktail Night By 메종|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밤 하늘을 바라보며 즐기는 칵테일 한잔의 여유. 호텔 칵테일 라운지 네 곳에 다녀왔다. 컨셉트에 충실한 칵테일, 조선팰리스 1914 라운지&바 마릴린 먼로 룸 보이 조선팰리스 24층에 자리한 1914라운지&바는 운이 좋으면 라이브 공연을 눈앞에서 감상할 By 메종|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By 원지은| 사교와 사색이 공존하는 이스트빌리지의 바, 더 렌. 시간을 초월한 인테리어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한다. 빈티지한 무드와 현대적인 가구가 어우러진 더 렌 인테리어. 천장의 원목 서까래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뉴욕 이스트빌리지는 20~30대 젊은이들과 근처 뉴욕대 학생들이 주로 By 원지은|
Home Bar Vibe Home Bar Vibe Home Bar Vibe By 원하영| 술맛 돋우는 스타일링 레시피. Night Cap Brandy 잠들기 전 마시는 묵직한 브랜디 1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한 타탄 패턴을 입체적인 크리스털 커팅으로 완성한 허드슨 플래드 디캔터. 랄프 로렌 홈. 34만원. 2 벨루티의 상징적인 베네치아 레더를 사용해 만든 레더 샴페인 버켓. By 원하영|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By insuog2023.com| 하루 종일 머무르고 싶은 아늑한 바 그리고 심플한 부엌 용품. Bar Talk 영국 켄트에 자리한 어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푸른 바다와 파란색 부엌 가구(로베르 티몽 Robert Timmons)가 잘 어울린다. 선반 위에 있는 냄비는 모비엘 Mauviel, 그릇은 디베른 By insuog2023.com|
Iconic Lighthouse Iconic Lighthouse Iconic Lighthouse By 이호준| 뉴욕의 낮과 밤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황홀한 경험이 가능해졌다. 등대를 모티프로 구현한 루프톱 바 파노라마 룸은 독특한 술과 먹거리, 뉴욕이 지닌 아름다운 인상을 동시에 선사한다. By 이호준|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By 신진수| 뉴욕의 술 문화를 대표하는 스피키지 바. 그중에서도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는 더리틀숍은 좀 더 색다르다. 슈퍼마켓 같은 식료품점을 지나면 더리틀숍이 나온다. 단순하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한다. 이제 서울에서 많이 볼 By 신진수|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By 서윤강| 월드클래스 2011에서 우승하고, W호텔의 우바, JW 메리어트 호텔의 더 그리핀 바에서 경력을 다진 바텐더 이민규, 쉐라톤 호텔에서 실무 총괄을 맡았던 이은지 부부가 연남동에 정겨운 바를 오픈했다. 연남마실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마치 친구의 집을 방문한 듯 코지한 분위기가 특징인데 By 서윤강|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By 서윤강| 하루 일과를 마친 후 혹은 주말 오후, 여유를 즐기기 좋은 특별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에세테라 Et Cetera 네오프렌치 퀴진 라피네에서 오픈한 에세테라 Et Cetera는 새로운 컨셉트의 공간이다. 서정화 작가가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을 맡았으며, 에세테라만의 감각으로 큐레이팅한 공예품을 만날 수 By 서윤강|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By 서윤강| 핫한 송리단길에서 마땅히 갈 만한 바가 없다면 라이언하트를 추천한다. 왠지 익숙한 듯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이 맞다. 라이언하트는 해방촌 올드나이브스의 대표가 만든 두 번째 공간으로 올드나이브스가 빈티지하면서도 날것의 느낌을 줬다면 라이언하트는 한층 세련되고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바의 규모가 By 서윤강|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By 민정강|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장식했다. 1 직접 만든 베이컨과 노른자, 치즈를 넣은 소스로 만든 파스타. 2 땅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곡물 샐러드. 인테리어 회사 두브에서 레스토랑 D_55를 오픈했다. 목표는 오래 살아남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 공간도 유행을 타지 않는 1920~30년대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By 민정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