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ATING BAUHAUS 100 YEARS CELEBRATING BAUHAUS 100 YEARS CELEBRATING BAUHAUS 100 YEARS by 원지은| 지난달 <메종>을 통해 소개된 빈티지 컬렉터 사보 임상봉의 1970년대 내추럴 라운지 공간을 기억하는가? 그가 이번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조명박물관에서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Reflex Bauhaus>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보의 바우하우스 컬렉션과 조명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명을 중심으로 초기 by 원지은|
놀 Knoll 놀 Knoll 놀 Knoll by 메종| 1939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놀은 뉴욕 모마 MoMA에 있는 디자인 전시관에 수십 개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을 만큼 역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다수 남겼다. 바버&오스거비가 디자인한 스말토 Smalto 테이블 놀은 이번 전시에서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축하하며 모더니즘적인 전통을 강조하는 새로운 by 메종|
부아부셰×바우하우스 부아부셰×바우하우스 부아부셰×바우하우스 by 신진수|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워크숍인 부아부셰 Boisbuchet Archtecture/Design Workshop의 2019년 테마는 ‘역사 만들기’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바우하우스를 기념하고 경의를 표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은 오늘날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바우하우스를 되짚어보며 앞으로 어떻게 지속적인 디자인을 해나갈 것인지 탐구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by 신진수|
뉴 바우하우스 뉴 바우하우스 뉴 바우하우스 by 신진수| 바우하우스 디자인 라이선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 텍타는 ‘바우하우스 나우하우스 Bauhaus Nowhaus’라는 이름의 실험을 진행하는 중이다.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을 선보이는 실험인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F51N’ 암체어다. 발터 그로피우스의 ‘F51 홀링달’ 암체어를 리뉴얼한 ‘F51N’ 암체어는 by 신진수|
과거 독일로의 여행 과거 독일로의 여행 과거 독일로의 여행 by 신진수| 평창동에 위치한 갤러리 '쌈룽게'는 이름만큼이나 조금 특별한 갤러리다. 색다른 독일 앤틱 가구를 만나보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평창동에 위치한 쌈룽게 갤러리 어떤 국가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독일 앤틱 가구를 떠올렸을 by 신진수|
FROM BAUHAUS TO HOME FROM BAUHAUS TO HOME FROM BAUHAUS TO HOME by insuog2023.com| 인테리어 디자이너 세자르 퓌파가 레노베이션한 클래식한 아파트. 그는 바우하우스의 엄격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시선이 자유롭게 통과하고 기하학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공간을 디자인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메탈 프레임과 금색이 조화롭게 녹아 있다. 마주 보고 있는 거울과 노란색 벨벳으로 커버링한 카나페가 거실에 by insuog2023.com|
바우하우스의 후예 바우하우스의 후예 바우하우스의 후예 by 권아름| 기능주의를 강조한 1920~30년대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을 재생산하는 독일 가구 브랜드 텍타 Tecta가 에이치픽스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1956년부터 독일 라우엔포르테 지역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온 텍타는 발터 그로피우스, 미스 반 데어 로헤, 마르셀 브로이어 등 모더니즘 거장들의 오리지널 모델을 제작하고 있다. 한쪽 다리는 by 권아름|
빈티지 컬렉터의 공간 빈티지 컬렉터의 공간 빈티지 컬렉터의 공간 by 최고은| 오래될수록 좋은 것만 모은 빈티지 컬렉터 사보 임상봉의 쇼룸 겸 사무실. 최근 마장동으로 이사해 새로 꾸민 그의 공간을 찾았다.선반을 빼곡히 메운 빈티지 소품들. 빈티지 컬렉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 등 다양한 직함을 지닌 사보 임상봉은 타고난 심미안을 가진 사람이다. 빈티지 가구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