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2) Agenda (2) Agenda (2) By 메종|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세일의 유혹, 눈부신 연날리기, 너는 나의 태양 1 캐서린 홀름의 빈티지 식기. 2 모서리에 초를 꽃을 수 있는 원목 트레이. 3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까델루’의 식기.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수공예 제작 가구 브랜드인 우노핸즈의 가구를 직접 보고 구입할 By 메종|
Agenda (3) Agenda (3) Agenda (3) By 메종| 서울역에서 만나요, 벨기에의 모던 감성, 두 가지 얼굴의 클래스, 반짝반짝 빛나는 김대건 1 순면소재의 아기버선. 2 파랑색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와이어로 천을 고정시킨 그릇 서울역에서 만나요 국내 작가들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진흥원 KCDF’가 인사동에 이어 ‘문화역서울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By 메종| 모던vs컬러풀, 꼬끄시그루의 첫 번째 숍, 인엔 소식 셋 모던vs컬러풀 1 미노티 디자이너 로돌프 도르도니가 올해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선보인 리비에라 컬렉션. 레트로 엘레강스를 테마로 성글게 짠 등받이와 유려한 곡선 그리고 안락한 시트로 구성된 리비에라 컬렉션은 암체어, 오토만, 커피 테이블로 구성된다. 문의 디옴니 By 메종|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By 박명주|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소재로 출시된 LC3 50 컬렉션.→ LC3 50은 아이보리, 블루, 그린, 토프, 브라운, 그레이, 블랙, 크롬의 총 8가지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카시나의 LC 시리즈는 의자가 선사할 수 있는 안락함의 대명사다. 1965년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샬롯 By 박명주|
Passion House Passion House Passion House By 박명주| 호사스러운 수사와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패션 디자이너도 집에서는 자연이 주는 편안함으로 회귀한다. 초록이 우거진 마당을 두 눈 가득 즐길 수 있는 주택으로 이사한 제일모직의 정욱준 디자이너와 페키니즈 종의 애견 주니가 함께 사는 한남동의 집도 그랬다.↑ 푸른 마당이 그림처럼 걸려 있는 개방감이 By 박명주|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By 박명주| 자연이 주는 건강한 기운을 만끽하며 소박한 행복에 만족하고 싶다. 통풍이 잘되는 라탄, 가벼운 플라스틱 그리고 알록달록한 철재 소재의 아이템과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은 자유로움이 더해져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의 한 장면을 완성한다.↑ 붉은색 철제 와이어 의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900년대에 By 박명주|
여름 향기 여름 향기 여름 향기 By 메종|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에디터들이 고른 아이템은 무엇일까.작은 거인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플로스’에서 선보인 ‘미스 시시 Miss Sissi’는 곳곳의 매장에서 판매할 만큼 주가를 올리던 때가 있었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북유럽 디자인 조명의 열기 정도랄까. 플로스 조명 가운데 저렴한 가격대인 By 메종|
다시 태어난 아름다움 다시 태어난 아름다움 다시 태어난 아름다움 By 박명주| 무심코 버려지는 공병을 아름답고 유용한 생활 소품으로 부활시킨 의 업사이클링 전시, 전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삼청동 제일모직 하티스트 하우스에서 열렸다.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공유하고 되새겨볼 수 있었던 2주간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박진일 작가가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공병으로 By 박명주|
균형 잡힌 아름다움 By 박명주| 모양도 스타일도 제각각인 의자들을 쌓아올리자, 의외의 아름다움이 풍겨나왔다.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궁극적으로는 각자의 환경에 맞는 균형 있는 삶을 모색한다. 모양도 스타일도 제멋대로인 이 의자들을 하나로 쌓아올렸을 때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듯,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삶의 조각을 하나로 모아 삶의 중심축을 By 박명주|
Top of the World Part.2 Top of the World Part.2 Top of the World Part.2 By 박명주| 혼절하기 일보 직전의 팬덤을 몰고 다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을, 그리고 탑을 잠시 잊자. 싱가포르 아트 위크 중 3박4일간 은 현대미술과 디자인 가구, 나아가 예술을 사랑하는 탑 그리고 최승현과 함께했다.↑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의 계단에 장식된 설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탑.싱가포르에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