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itive 6 ROOMS Sensitive 6 ROOMS Sensitive 6 ROOMS By 서윤강| 조명과 반려동물, 가드닝과 어린이, 컬러와 음악 관련 아이템으로 채운 6명의 집 안을 들여다봤다.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천차만별인 아이템이 집 안의 풍경을 확실하게 사로잡는다. 빛으로 물든 집 형광등 대신 집 안 곳곳에 조명을 두어 은은한 간접조명 효과와 온화한 분위기를 누리고 By 서윤강|
Happy Birthday to my Pet Happy Birthday to my Pet Happy Birthday to my Pet By 서윤강| 반려동물의 생일이라면 무엇보다 그들을 위한 선물이 가장 좋지 않겠는가. 특별한 날로 만들 어 줄 반려동물 선물 아이템 9가지를 모았다. 평소 민감한 피부로 걱정하고 있었다면, 심플리독 Simply Dog의 '돈워리 샴푸&비해피 컨디셔너'로 순하게 관리해보자. 약산성으로 자극없이 세정, 진정, 영양, 보습 효과를 By 서윤강|
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아름다워 By 신진수| 새로운 집에서 변화를 맞이한 랩520 노현정 실장의 집은 집과 작업실을 겸한다. 작업을 위해 거실에 놓인 긴 테이블과 작업실로 꾸민 방은 원래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정제된 고급스러운 플라워 연출을 선보이는 랩520의 노현정 플로리스트가 최근 이사를 했다. 그녀의 이전 집을 By 신진수|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By 신진수| 언덕처럼 지대가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집은 아파트지만 손수 매만져 단독주택 같은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 집의 변천사가 꽤 흥미롭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처럼 보이지 않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By 신진수|
DO NOT BUY, ADOPT DO NOT BUY, ADOPT DO NOT BUY, ADOPT By 서윤강|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말처럼 가슴 뭉클한 말이 있을까? 믹스견이고 유기견이었던 철수는 지금의 가족에게 입양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오! 나의 철수> 안진양 작가. 철수가 출연한 이케아 광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최근 이케아 By 서윤강|
반려동물을 위한 리빙 아이템 반려동물을 위한 리빙 아이템 반려동물을 위한 리빙 아이템 By 문은정|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리빙 아이템. 티피 텐트 시원한 리넨과 식물 패턴으로 생동감을 부여하는 ‘티피 텐트’는 허츠앤베이. 루르비그 다리를 설치해 세워두거나 벽에 걸 수 있는 고양이 침대 ‘루르비그’는 이케아. 더 베드 By 문은정|
ANIMAL LOVERS’ LIFE ANIMAL LOVERS’ LIFE ANIMAL LOVERS’ LIFE By 문은정|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단독주택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네 마리를 기르는 부부가 산다. 가로막는 벽 없이 뻥 뚫린 구조로 설계된 2층. 여행을 가지 않고도 호텔처럼 아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몄다. 동물들은 출입이 금지된 오직 부부만을 위한 공간이다. By 문은정|
부산으로 간 하울팟 부산으로 간 하울팟 부산으로 간 하울팟 By 권아름|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울팟 Howlpot이 한남동에 이어 부산 힐튼 호텔 아난티 코브에 두 번째 스토어를 열었다. 2개 층으로 구성된 ‘하울팟 부산 케어 센터’는 1층에 하울팟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과 강아지 호텔, 유치원을 마련했으며 2층에는 강아지 스파와 By 권아름|
고양이의 품격 고양이의 품격 고양이의 품격 By 신진수| 미유파리 Meyou Paris는 고양이를 키우는 프랑스의 오드 산체스와 그녀의 친구이자 산업디자이너인 기움 가덴이 만든 고양이 가구 브랜드다. 이 둘은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여기에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심플하고 따뜻한 가구를 만들고 있다. 동그란 볼 형태부터 경사가 By 신진수|
펫팸족을 위한 가전 펫팸족을 위한 가전 펫팸족을 위한 가전 By 박명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신혼부부들의 걱정을 한시름 덜어줄 똑똑한 실내 가전 모음 퍼피케어 강아지 배변기 배변을 하면 패드가 비스듬히 올라가 자동으로 용변을 수거해준다. 간식 제공과 함께 녹음된 음성으로 칭찬도 가능하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배변 패드의 소비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변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