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빵 화성에서 온 빵 화성에서 온 빵 by 권아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제이릴라를 아는가? 화성에서 태어난 제이릴라가 우주의 레시피를 활용해 만들어 즐기던 이색 빵을 소개하기 위해 지구에 빵집을 차렸다. by 권아름|
나만 알고 싶은 빵집 나만 알고 싶은 빵집 나만 알고 싶은 빵집 by 이호준| 당당히 밥보다 빵이라고 외칠 수 있는 빵 덕후를 위해 준비했다.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을 만큼 맛 좋은 빵을 선보이는 베이커리 세 곳을 소개한다. @rustbakery 러스트 베이커리 공장과 철공소로 가득한 문래동에 어느 순간부터 맛있는 빵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폐공장을 by 이호준|
마트에서 만나는 냉동 베이커리 마트에서 만나는 냉동 베이커리 마트에서 만나는 냉동 베이커리 by 이호준| 이제는 집에서도 갓 구운 듯한 빵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집에서 즐기는 세 가지 냉동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아워홈 부드러운 콩가루가 듬뿍 아워홈 '인절미크림 치즈 케이크' 제품이 담긴 상자를 열자마자 콩가루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풍겨온다. 그도 그럴 것이 by 이호준|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by 문은정| 제이히든하우스는 한국전쟁 전인 1915년에 지어져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한옥을 개조한 카페다. 젠 스타일의 대나무 정원이 돋보이는 아늑한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한남동 데바스테이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 수제 맥주 제조사인 더 핸드 앤 몰트 브루잉 by 문은정|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호주식으로 맞는 아침 by 정민윤| 호주식 브런치를 선보이는 카라반 서울에서 한남동에 베이커리&커피바를 오픈했다. 사워도우를 베이스로 한 베이커리 메뉴에 샐러드,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숙성, 발표를 거친 클래식&허니오트 사워도우 브레드. 대추야자 타르트, 패션프루트 타르트처럼 카라반 베이커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뿐 아니라 by 정민윤|
뻔하지 않은 빵집 뻔하지 않은 빵집 뻔하지 않은 빵집 by 메종| 호주 출신 오너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카라반서울에서 한남동 유엔 빌리지에 Bakery&Coffee Bar '카라반 베이커리 CARAVAN Bakery'를 오픈 했다. 카라반 베이커리는 신선한 제철 재료들로 만들어진 베이커리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카라반만의 감성을 바탕으로 기존 카라반서울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들과는 by 메종|
파이 한 끼 파이 한 끼 파이 한 끼 by 문은정| 디저트가 아닌 한 끼 식사로 즐긴다. 든든하면서도 간편한 파이는 언제 어디서나 꽤 실력을 발휘하니까. 타코 링 파이와 치킨 셰퍼드 파이 카페에서 먹듯 캐주얼하게 파이에 꼭 밀가루 반죽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영국의 셰퍼드 Shepherd 파이는 매시트포테이토를 by 문은정|
드디어 타르틴 드디어 타르틴 드디어 타르틴 by 메종|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베이커리 타르틴 tartine이 한남동에 지점을 오픈했다. 타르틴이 글로벌 지점을 낸 것은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이 처음이다. 발효가 중요한 사워도우를 주력으로 하는 베이커리답게 원재료의 선정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밀가루의 경우 미국 오레곤의 직영 농장에서 냉장 상태로 가져온 것을 by 메종|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by 신진수| 뉴욕 로어이스트 지역에 오픈한 ‘슈퍼문 베이크 하우스’는 지금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욕의 베이커리다. 특별한 장식 없이 패키지 박스와 테라조 테이블, 스툴 등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되게 꾸민 내부. 기존 크루아상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를 만드는 by 신진수|
빵 굽는 벨린다 렁의 행복한 에너지 빵 굽는 벨린다 렁의 행복한 에너지 빵 굽는 벨린다 렁의 행복한 에너지 by 문은정|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인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비 파티세리의 벨린다 렁을 만났다. 그녀는 베이커리의 인기 비결을 빵 굽는 사람들의 행복한 에너지라고 말한다. 타르틴, 치즈케이크 팩토리 등 유명 빵집으로 가득한 샌프란시스코. 그 한 켠에 현지인들이 보물처럼 여기는 베이커리가 있다. 빵을 사려는 사람들로 몇 시간씩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