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ul&Modern Colorful&Modern Colorful&Modern By 권아름|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무난하게 꾸미고 싶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제안하는 컬러 인테리어. 빨강 모빌은 플렌스테드. 노란색 테이블 조명은 앵글포이즈. 탁상시계는 비트라. 펜슬 컵은 허먼밀러. 볼펜은 카웨코. 북엔드는 핌리코. 식물을 심은 컵은 푸에브코. 눈이 그려진 검정 컵은 비트라. 가위와 By 권아름|
Vintage&Retro Style Vintage&Retro Style Vintage&Retro Style By 박명주| 과거의 향수를 추억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공간 연출을 위한 추천 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빈티지 컬렉터 사보 Sabo가 과거 오픈했던 31-8 Sabo의 모습. 이 숍은 ‘신혼집같이 꾸민 살롱‘을 컨셉트로 연출했으며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서도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By 박명주|
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By 권아름| 영국의 최고급 벽지 브랜드 ‘드 고네 de Gournay’가 유앤어스를 통해 국내에 론칭했다. 18세기의 핸드 페인트 벽지와 오리지널 패널을 재현한 드 고네는 동양과 아프리카 등 이국적인 오리엔탈 스타일의 다채로운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드로잉한 그림을 인쇄한 게 아니라 종이 하나하나에 직접 그림을 By 권아름|
아프리카와 벽지의 만남 아프리카와 벽지의 만남 아프리카와 벽지의 만남 By 신진수| 아프리카의 전통과 문화를 표현해온 아드모어 세라믹 아트는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현대의 수집품’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아프리카의 문화유산 중 하나다. 벽지 브랜드 콜앤선은 아드모어 세라믹 아트와 협업한 벽지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아드모어 세라믹에서 볼 수 있는 아프리카의 이국적인 식물과 동물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콜앤선의 아티스들에 By 신진수|
벽에 바른 예술, 엘리티스의 뉴 컬렉션 벽에 바른 예술, 엘리티스의 뉴 컬렉션 벽에 바른 예술, 엘리티스의 뉴 컬렉션 By 신진수| 포인트로 바르기 좋은 벽지 컬렉션벽지만큼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줄 아이템이 없다. 엘리티스 elitis의 뉴 컬렉션은 내추럴하면서 우아한 패턴으로 가득하다. 빛바랜 듯한 빈티지한 분위기의 ‘라피아&마다가스카’를 비롯해 과하지 않은 그래픽 느낌의 ‘배니싱 라인’, 플로랄 패턴을 뻔하지 않게 해석한 ‘빼를레’ 컬렉션 등 포인트로 By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 고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 고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 고네’ By 박명주|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을 생산해 소장 가치가 있다.좀 색다르게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영국에서 날아온 드 고네 De Gournay를 주목하자. 드 고네는 시누아즈리풍의 벽지뿐 아니라 패브릭, 가구, 도자기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멋있는 라이프스타일 By 박명주|
벽지로 감상하는 마리메꼬 벽지로 감상하는 마리메꼬 벽지로 감상하는 마리메꼬 By 신진수| 벽지 브랜드 지르피와 협업해 ‘마리메꼬 월페이퍼 컬렉션’을 선보였다.핀란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와 이탈리아 벽지 브랜드 지르피 Sirpi가 협업한 ‘마리메꼬 월페이퍼 컬렉션’을 다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테이블웨어와 소품, 패브릭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마리메꼬의 패턴이 그대로 적용된 벽지다. ‘에센셜’, ‘마리메꼬 3’, ‘마리메꼬 By 신진수|
샌드버그의 라파엘 벽지 샌드버그의 라파엘 벽지 샌드버그의 라파엘 벽지 By 신진수| 짜임이 있는 오래된 태피스트리에서 영감을 받았다.샌드버그 Sandberg에서 2006년에 론칭한 ‘라파엘 Raphael’ 벽지를 다시 선보인다. 라파엘 벽지는 짜임이 있는 오래된 태피스트리에서 영감을 받은 벽지로 다니엘 랑겔리드 Daniel Langelid가 디자인했으며 샌드버그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잘 보여준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세계적으로 라파엘 벽지에 대한 By 신진수|
With Some Flowers With Some Flowers With Some Flowers By insuog2023.com| 벚꽃 아래에서, 영국식 정원에서 혹은 유리 종 아래에서 꽃이 활짝 핀 여름에 취하다.Asian Flowers천으로 만든 조명 ‘랜턴 피콕 Lantern Peacock’은 키치 키친 Kitsch Kitchen 제품. 30×50cm, 35×40cm 개당 약 60유로부터. 벽지 ‘플레저 가든스 블룸 Pleasure Gardens Bloom, W382/01’은 로모 Romo의 블랙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