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Forest Little Forest Little Forest By 박명주| 화사한 봄, 숲속에서 찾은 화려한 빛깔의 액세서리.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목걸이가 흔들리는 부케 델르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부쉐론. 봄을 연상시키는 나비 모티프의 팔찌 라프스 라줄리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두 마리의 나비에 색상과 소재를 대비해 더욱 세련돼 By 박명주|
Spring is Here Spring is Here Spring is Here By 신진수| 봄을 맞아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단연 베딩이다. 봄부터 시작해 여름까지 분위기에 따라 연출해볼 수 있는 LBL Maison의 네 가지 침구로 스타일리시한 침실을 꾸몄다. Fairy Pink 최근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핑크가 최근 떠오르는 컬러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최초의 By 신진수|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봄이 오면 By 문은정| 8인의 미식가에게 봄이면 자석처럼 당기는 나만의 맛집을 물었다. 전우치(<엘로퀀스> 편집장) 봄에는 역시 통영이다. 분소식당(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07)은 전국구 봄철 음식으로 떠오른 도다리 쑥국으로 유명한 집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 도다리의 고소함과 겨울 해풍을 뚫고 봄을 맞이한 어린 쑥의 쌉싸래한 By 문은정|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By 메종|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녀에게서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많은 사람이 취미로 식물을 키우고 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그녀가 운영을 By 메종|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By 윤지이|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나폴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은 자연의 색을 담고 있으면서도 화려한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샤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자신이 태어난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