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by 김민지| 한남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종킴디자인스튜디오. 팀원과 함께 성장해 나갈 영감과 경험의 장이다. 1층 입구에 걸린 현황판. 사진을 옮겨 출근과 휴가 현황을 기록한다. 2016년 혜성처럼 등장한 종킴디자인스튜디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삼성물산의 구호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스파 by 김민지|
For Where You Work For Where You Work For Where You Work by 김민지| 전통과 혁신을 통해 일상과 업무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 해워스 이야기. 해워스를 대표하는 사무용 의자라 할 수 있는 조디 체어. 해워스 Haworth는 놀 Knoll과 합병해 밀러놀이 된 허먼밀러, 스틸케이스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사무용 가구로 불린다. 해워스의 by 김민지|
상생과 조응 상생과 조응 상생과 조응 by 이호준| 터줏대감처럼 한 지역에 오래 자리했던 건물의 역사는 존중하되, 내부는 새롭게 꾸려 언제든 자유롭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 WGNB의 사무실을 찾았다. by 이호준|
나의 일터 #림디자인 나의 일터 #림디자인 나의 일터 #림디자인 by 박은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미적인 요소로 공간을 꾸민 이들의 작업실은 자신을 대변하는 또 다른 자아이다. #림디자인 면적 100㎡ 형태 상가 직원 10명 컨셉 오트밀 크림 톤으로 실내 전체를 마감한 이곳은 곡선의 형태를 띠는 소파와 by 박은지|
WORK FROM HOME WORK FROM HOME WORK FROM HOME by 원지은| 집과 사무실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시대에 재택근무에 적합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가구 브랜드 놀 Knoll이 2021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워크 프롬 홈’ 컬렉션은 고전적인 놀 디자인을 반영한 홈 오피스 제품으로 by 원지은|
나의 일터 #817디자인 스페이스 나의 일터 #817디자인 스페이스 나의 일터 #817디자인 스페이스 by 박은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미적인 요소로 공간을 꾸민 이들의 작업실은 자신을 대변하는 또 다른 자아이다. #817디자인스페이스 면적 132㎡ 형태 빌라 직원 6명 컨셉 집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사무실. 주방, 다이닝, 거실, 집무실이 구획되지 않은 개방형 by 박은지|
나의 일터 #스튜디오 모모모 나의 일터 #스튜디오 모모모 나의 일터 #스튜디오 모모모 by 이호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미적인 요소로 공간을 꾸민 이들의 작업실은 자신을 대변하는 또 다른 자아이다. #스튜디오 모모모 면적 1층 90㎡ 형태 단독주택 직원 3명 컨셉 크고 작은 식물을 자연스럽게 배치해 마치 by 이호준|
어른들의 문방구 ② 어른들의 문방구 ② 어른들의 문방구 ② by 윤다해|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개성 없이 기능에만 충실했던 사무실에 테마가 있는 문구를 가미해 감각적인 홈 오피스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MODERN CLASSIC 우아한 클래식과 깔끔한 모던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아이템. by 윤다해|
어른들의 문방구 ① 어른들의 문방구 ① 어른들의 문방구 ① by 윤다해|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개성 없이 기능에만 충실했던 사무실에 테마가 있는 문구를 가미해 감각적인 홈 오피스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COLORFUL 무채색 일색인 사무실에서 벗어나 알록달록한 색으로 리듬감 있는 환경을 연출해보자. by 윤다해|
TRANSFORMABLE SOFA TRANSFORMABLE SOFA TRANSFORMABLE SOFA by 원지은| 단순한 L자 형태의 소파가 간단한 조작만으로 오피스 부스로 변신한다. 런던 기반의 건축사무소 작 스튜디오의 L20 소파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을 연상시킨다. 제이콥 로우 Jacob Low와 케난 클리코 Kenan Klico가 이끌고 있는 런던 기반의 건축 사무소 작 스튜디오 Jak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