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in FACE blossom in FACE blossom in FACE By 서윤강| 외부의 유해 환경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생기 가득한 헬시 스프링 뷰티. REFINED FINISH 1 겔랑 ‘메테오리트 홀로그래픽 파우더’ 메이크업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하이라이팅 파우더 듀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피부에 가볍게 쓸어주면 봄 햇살처럼 은은하고 화사한 광채를 더한다. 9g, 9만원. By 서윤강|
Nude on SKIN Nude on SKIN Nude on SKIN By 서윤강| 마치 내 피부인 듯 결점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내추럴 베이스. 1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높은 베이스 제품은 무겁고 두껍게 발린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린 파운데이션. 가벼운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 결점을 완벽히 가려준다. 30ml, By 서윤강|
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By 정민윤| 유난히 잔인했던 여름이 저물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왔다. 여름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릴랙싱 스킨&보디 케어 컬렉션. 섬세한 자수 장식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슬립 드레스는 라펠라. 1 바이레도 ‘코튼 포플린 룸 스프레이’ 나만의 By 정민윤|
AUTUMN LIPS AUTUMN LIPS AUTUMN LIPS By 메종| 주목해야 할 가을 립스틱 3 샤넬 ‘아포테오시스, 르 마뜨 드 샤넬 컬렉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벨벳 립 컬러를 선보인다.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에 고르게 밀착돼 오랫동안 컬러가 유지된다. 6가지 컬러로 2개의 한정 제품이 포함된다. tel 080-332-2700 겔랑 By 메종|
With You With You With You By 정민윤| 스킨케어부터 향수, 핸드 워시까지 함께 쓰면 좋을 커플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1 이솝 ‘인 투 마인즈 스페셜 클렌저’ 가벼운 타입의 젤 클렌저로 복합성 피부에 제격. 유분이 많은 티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돼 피부 밸런스를 유지한다. 200ml, 5만6천원. 2 샤넬 By 정민윤|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By 메종| 올봄에는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공존하지만 모든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생기 있어 보이는 입술’이다. 1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매끄럽게 그릴 수 있는 S자형 단면의 립 케어 립스틱. 6만5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울트라 샤인 립 By 메종|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By 윤지이| 크림처럼 부드럽고 발라드처럼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LANVIN 담백한 디자인의 그립백은 지방시.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해주는 아이보리 펜던트 조명은 디젤 리빙. 이토 모라비토 디자인의 암체어는 까시나.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립&치크 컬러를 하나에 By 윤지이|
Honeymoon Pouch Honeymoon Pouch Honeymoon Pouch By 윤지이| 신혼여행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과 화장 안 한 얼굴도 부끄럽지 않게 도와줄 여덟 개의 화장품. 1 샤넬 ‘가브리엘 샤넬’ 일랑일랑과 재스민, 오렌지 블로섬과 그라스 튜베로즈 향으로 억압을 벗어 던진 자유로운 여성을 표현한 향수. 50ml, 16만1천원. 2 톰 포드 뷰티 ‘시어 By 윤지이|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y 윤지이| 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