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을 위한 작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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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지 않고 모조리 마실 수 있는 소용량 패키지의 술을 모아보았다. 혼자 마셔도 뿌듯한 기분이 든다. 앱솔루트 미니 기존 사이즈를 절반으로 줄인 앱솔루트 미니. 오리지널과 라즈베리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었다. 섞어 마신다면 오리지널, 그 자체로 즐기기엔 라즈베리가 답이다. 375ml, 1만7천원(오리지널) 1만9천원(라즈베리).

바카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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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 Baccarat가 봄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아이템을 추천한다. 블루, 그린, 레드, 앰버 컬러의 잔 4개로 구성된 플루티시모 샴페인 세트는 빛을 아름답게 반사시켜 매력적이다. 또 전통 수공예로 제작되는 모자이크 텀블러 6개 세트는 선명한 채색 크리스털이 테이블을 화사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준다. 나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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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엔 ‘Love Th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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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샴페인을 꼽는다면 단연 로제다. 모엣&샹동에서 패키지까지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무장한 모엣&샹동 로제 임페리얼 ‘Love The Now’를 내놨다.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제품으로,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기프트 박스에 들어 있는 이모티콘 스티커를 곳곳에 붙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미한 특별한 샴페인을 만들 수도 있다. 주요 백화점 및

낮에 마신 크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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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넉넉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의 왕이라 불리는 크루그를 마셨다. 마주 앉은 자리에는 크루그 하우스의 수장인 매기 헨리케즈 대표가 있었다.1 청담동 레스쁘아 뒤 이브에서 낮부터 크루그를 마셨다. 2 크루그의 수장인 매기 헨리케즈 대표. 3 크루그 하우스는 1843년에 시작해 6대에 걸쳐 계승되고 있다.  대낮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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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브 클리코의 서머 캠페인 ‘클리코 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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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샴페인 페어링 메뉴 프로모션과 한정판 스페셜 케이스를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을 맞은 뵈브 클리코가 서머 캠페인 ‘클리코 져니’를 펼친다. 여름 내내 설레는 여름의 정취를 담은 특별한 샴페인 페어링 메뉴 프로모션과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스페셜 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뵈브 클리코 샴페인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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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 로제 리미티트 에디션 플라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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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의 위트 있는 샴페인.모엣샹동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로제 샴페인 ‘모엣 로제 리미티트 에디션 플라밍고’. 밝은 핑크색 플라밍고를 과감하게 활용한 디자인에 라벨 뒷면에는 ‘왼편에 앉은 사람과의 키스에 도전하시겠습니까?’ ‘모르는 사람과의 포옹에 도전하시겠습니까?’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치는 데 도전하시겠습니까?’와 같은 다양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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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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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페리뇽이 정식당 임정식 셰프와 손잡고 마련한 특별한 페어링 이벤트. 세계적인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이 ‘돔 페리뇽 빈티지 2005’를 국내에 출시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2015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에서 10위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와 협업을 도모한 것이다. 지금 정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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