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스타일 서울의 스타일 서울의 스타일 by 윤지이| 해외 미디어에서 서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요즘,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0명의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스타일 서울 Style Seoul’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배우 정우성, 배우 겸 아티스트 이혜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by 윤지이|
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by 메종| 가족과 친구들 모임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단연 장소다. 그날의 음식과 분위기를 모두가 만족해야 함께하는 시간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고민을 잠재워줄 '모임 하기 좋은 레스토랑' 3곳을 소개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골든 아워'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by 메종|
지금은 빙수 타임 지금은 빙수 타임 지금은 빙수 타임 by 메종| 인스타그램에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보이는 호텔 빙수. 맛은 물론 재료까지 훌륭한 호텔 빙수특집 2탄을 준비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달래 줄 '빙수 스트릿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빙수 스트릿트(Bingsu Street)'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총 3가지 '오리지널 팥빙수', '망고 빙수', '오마쥬 by 메종|
에르메스의 새로운 시대 에르메스의 새로운 시대 에르메스의 새로운 시대 by 박명주| 서울의 랜드마크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새 옷을 입었다. 에르메스의 어제와 오늘, 내일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새로워진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를 소개한다. 슬림한 다리 라인이 특징인 2인용 체어와 의자, 콘솔 등 장 미셸 프랭크 디자인 제품과 by 박명주|
품격이 다른 스토리지 품격이 다른 스토리지 품격이 다른 스토리지 by 메종|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인피니 Infini에서 이탈리아의 명품 컨템포러리 가구 브랜드 비앤비 이탈리아 B&B Italia의 ‘유칼립토 Eucalipto’를 소개한다. 유칼립토는 세련된 비례감과 정교한 디테일, 다양한 마감재가 적용된 스토리지 컬렉션. 거실, 침실, 서재 등 다양한 장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모듈로 구성되어 선택의 by 메종|
올 여름 호텔 사용법 올 여름 호텔 사용법 올 여름 호텔 사용법 by 메종| 올 여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호텔 프로모션을 모아봤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여름 캠핑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글램핑 햄퍼를 선보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에서는 본격적으로 여름 캠핑철을 by 메종|
순백의 파티 순백의 파티 순백의 파티 by 문은정| 디네앙블랑은 프랑스 궁정 문화를 재현하는 시크릿 야외 디너 파티다. 1988년 파리지엔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지인들과 함께한 파티에서 시작되었다. 미식과 패션, 엔터테인먼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30년이 지난 지금 파리와 뉴욕, 런던, 도쿄, 홍콩 등 70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디네앙블랑은 by 문은정|
시그니엘 서울의 81층 시그니엘 서울의 81층 시그니엘 서울의 81층 by 문은정| 4월 3일 롯데가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을 오픈한다. 123층 국내 초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의 76층부터 101층에 위치하며,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호텔이고, 100층에 위치한 로얄스위트는 심지어 1박에 2천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의 객실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스파인 ‘에비앙 스파’도 오픈할 예정이라니 ‘럭셔리’라는 단어가 by 문은정|
굿모닝 레스토랑 굿모닝 레스토랑 굿모닝 레스토랑 by 문은정| 부드러운 햇살과 커피, 고소한 빵 냄새로 시작하는 아침은 분명 즐거운 순간이다.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카라반 서울은 소위 ‘조식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서울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공간이다. 호주식 카페&레스토랑 메뉴를 선보이며, 호주 출신 오너 셰프인 아담 케인이 주방을 맡았다. “호주는 이민자의 by 문은정|
다정한 샨탈 씨 다정한 샨탈 씨 다정한 샨탈 씨 by 메종| 오랜 외국 생활을 해온 조샨탈 대표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샨탈 서울 Chantal Seoul’을 열었다. 여행 블로거이기도 한 그녀가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유럽, 미국 등의 디자인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은 숍을 마련한 것. 독일의 젊은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가 디자인한 풀포 Pulpo의 ‘컨테이너’ 화병,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