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독서! 동네책방 이열치열, 독서! 동네책방 이열치열, 독서! 동네책방 by 신진수| 독서의 계절이 오려면 먼 것만 같지만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방문해볼 동네 서점과 공유 공간을 소개한다. '서재가 없어도 괜찮아!’ 후암서재 도시공감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운영하는 공유 서재인 후암서재는 2017년부터 후암동 골목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공유 공간을 꿈꿨던 이준형 소장은 by 신진수|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by 김민지| 빛의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아랍문화원에 아랍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다르 미마가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레스토랑 내부 모습. © Romain Ricard 파리에는 전 세계 195개의 국적을 가진 사람이 by 김민지|
책의 소중함 책의 소중함 책의 소중함 by insuog2023.com| 동영상의 편리성에 젖기보다 깊이와 인간미가 느껴지는 책을 펼쳐보자.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고 영상이 풍부해지면서 점점 더 잊혀져가는 게 있다. 온라인에 흩어져 있는 영상이나 정보를 언제든지 개인의 의지로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다. 이렇게 편리해진 것에 비해 신뢰도는 아무도 보증할 수 by insuog2023.com|
북캉스를 떠나볼까 북캉스를 떠나볼까 북캉스를 떠나볼까 by 이호준| 때로는 낯선 곳으로의 여행보다 묵직한 책 한권이 더욱 많은 여운을 남기기도 한다. 시원한 곳에서 느긋한 독서 시간을 향유할 수 있는 서점을 소개한다. //www.instagram.com/p/CC_E86Rp9cX/?utm_source=ig_web_copy_link 책 한 권만큼의 여유, 한 권의 서점 얼핏 밖에서 들여다보더라도 내부 공간 전체를 훤히 둘러볼 by 이호준|
오늘 어디가지? 오늘 어디가지? 오늘 어디가지? by 서윤강| 조용히 사색하며 구경할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테마별 도서 쇼핑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이 늘어나면서 안타깝지만 오프라인 서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많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읽을 거리를 찾는 것이 아닌 직접 책을 만지고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by 서윤강|
테마별 도서 쇼핑 테마별 도서 쇼핑 테마별 도서 쇼핑 by 서윤강|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이 늘어나면서 안타깝지만 오프라인 서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많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읽을 거리를 찾는 것이 아닌 직접 책을 만지고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서울 부영을지빌딩 지하 1층에 라이프스타일 by 서윤강|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by 서윤강| 차가운 날씨,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공간을 소개한다. 나의 도림동 아지트 누구나 오가며 쉽게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도림동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도림서재는 동네 터줏대감 격인 카페 헤비로테이트에서 준비한 두 by 서윤강|
나의 도림동 아지트 나의 도림동 아지트 나의 도림동 아지트 by 서윤강| 누구나 오가며 쉽게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도림동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도림서재는 동네 터줏대감 격인 카페 헤비로테이트에서 준비한 두 번째 공간으로 책과 의자를 판매한다. 작은 서점 같지만 단순히 서점이라기보다는 책을 읽는 서재로써의 기능에 by 서윤강|
살아 있는 서점 살아 있는 서점 살아 있는 서점 by 문은정| 이화동의 한적한 골목길에 아름다운 서점 책책이 오픈했다. “언제부턴가 리빙 콘텐츠가 평면화되는 것이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도 직접 먹어봐야 하고, 인테리어도 직접 보는 게 좋잖아요. (책 속의 콘텐츠를) 공간 안에 입체적으로 풀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전직 잡지 기자 출신이자 출판인인 by 문은정|
신상 카페와 서점 신상 카페와 서점 신상 카페와 서점 by 권아름| 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가로수길의 그린 스페이스 신사동 가로수길에 싱그러운 그리너리 카페 식물학이 오픈했다. 탁 트인 천장과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큰 창과 테라스, 기다란 원목 테이블은 요즘의 유행을 그대로 보여준다. 카페의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