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ER’S WORLD THE DREAMER’S WORLD THE DREAMER’S WORLD By 이호준| 실재와 환상 그 사이에 머무는 공공 예술가 알렉스 친넥은 마치 몽상가의 머릿속처럼 흐트러진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기이하고도 유쾌한 위트로 풀어낸다. By 이호준|
풍화에 띄운 소망 풍화에 띄운 소망 풍화에 띄운 소망 By 신진수|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을 길게 붙잡았던 작품은 '풍화, 아세안의 빛'이었다. By 신진수|
사물의 의미 사물의 의미 사물의 의미 By 신진수| 최정화 작가의 <꽃, 숲> 전시는 그가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물건으로 만든 설치 작품을 보여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최정화 작가의 <꽃, 숲> 전시 중 ‘세기의 선물’. 수직으로 설치한 각 작품은 한 송이 꽃이 되어 전시 공간을 By 신진수|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By 문은정| 조지 해리슨의 ‘썸씽 Something’과 에릭 클랩톤의 ‘원더풀 투나잇 Wonderful Tonight’은 한 여인에게로 향한다. 바로 영국의 유명 모델이자 사진가였던 패티보이드다. 패티보이드 사진전 <rockin’love>가 성수동 S.Factory에서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두 명의 유명 뮤지션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그녀의 사진은 포토그래퍼가 아닌 연인 혹은 친구의 시선으로 찍은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