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앱 4 셀프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앱 4 셀프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앱 4 By 채민정| 몇 번의 터치만으로 멋진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셀프 인테리어 앱을 소개한다.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 플래너 5D © PLANNER 5D 유럽 리투아니아에 본사를 둔 플래너 5D는 인테리어를 손쉽게 By 채민정|
그린콜렉션의 이태원 아틀리에 그린콜렉션의 이태원 아틀리에 그린콜렉션의 이태원 아틀리에 By 원하영| 식물만큼이나 공간을 사랑하는 그린콜렉션의 원안나 대표가 직접 꾸민 이태원 아틀리에. 식물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처럼 구성한 거실. 아이보리색 라운지 체어는 알프 스벤손 Alf Svensson 디자인의 60년대 빈티지 제품. “완상 玩賞하는 자연을 추구해요. 스스로를 가든 디자이너나 플로리스트라고 명명하지 않고 By 원하영|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By 이호준| 신혼의 로망 중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직접 꾸미는 주거 공간이 아닐까.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자재숍 10곳을 모았다. 품격 있는 세라믹 유로세라믹 타일 전문 기업 유로세라믹은 지난 2015년, 7개 층으로 구성된 By 이호준|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By 원지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취향 존중 시대에 맞춰 주방 가구 시장에도 커스터마이징 바람이 불고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주방으로써의 기능만 갖춘 모습에서 가족 구성원과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주방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 기성 가구에 싫증을 느낀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국내 주방 By 원지은|
꿈에 그리던 우리 집 꿈에 그리던 우리 집 꿈에 그리던 우리 집 By 원지은| 뒷마당에는 고라니가 찾아오고 창을 통해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운치 있는 단독주택을 만났다. 부부와 세 남매가 살고 있는 이 집은 나만의 집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듯하다. 현관의 왼쪽에 자리한 아내의 공방. 한복 디자이너 겸 By 원지은|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By 서윤강| 패션에 이어 리빙 분야에서도 나만의 개성의 찾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남들이 다 하는 것 말고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출하고 싶다면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을 주목하자. 직접 집을 꾸미고 유지, 보수하는 데 필요한 건축자재부터 인테리어 자재, 공구와 페인트, 생활용품까지 By 서윤강|
홈 인테리어 A to Z 홈 인테리어 A to Z 홈 인테리어 A to Z By 원지은| 셀프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인테리어 집합소 ‘에이스 홈센터&홈데이’를 주목하자. 유진그룹의 계열사인 이에이치씨(EHC)에서 운영하는 에이스 홈센터는 집을 꾸미고 유지, 보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건축자재와 공구, 철물, 생활용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By 원지은|
Spring Lifestyle Trend ③ Spring Lifestyle Trend ③ Spring Lifestyle Trend ③ By 서윤강| 올봄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로 우리를 이끌어줄 키워드 15가지를 선정했다. 리빙 분야에서 미식과 식물까지 폭넓은 분야의 트렌드 리포트를 소개한다. 11 모던해진 아트 포스터 집 꾸미기에 빠질 수 없는 아트 포스터. 간결한 라인 드로잉이 대세다. 간결한 선과 색감, 디자인을 지닌 스칸디나비안 By 서윤강|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By 신진수| 언덕처럼 지대가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집은 아파트지만 손수 매만져 단독주택 같은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 집의 변천사가 꽤 흥미롭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처럼 보이지 않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By 신진수|
Less, but Better Less, but Better Less, but Better By 원지은| 기상캐스터 오수진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운봉은 셀프 인테리어와 홈 드레싱으로 80m2의 신혼집을 완성했다.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을 선택한 이들 부부의 사례는 신혼부부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다. 톤 다운된 올리브 컬러의 벽지가 돋보이는 서재. KBS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