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Living The art of Living The art of Living By 권아름| 한국가구에서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 가구 브랜드 로쉐보보아가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로쉐보보아의 CEO 쥘스 보난을 논현동 한국가구 쇼룸에서 만났다. 로쉐보보아의 CEO 쥘스 보난 gilles bonan. 미쏘니 홈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마 종 소파. By 권아름|
Rough Denim Rough Denim Rough Denim By 권아름| 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By 권아름|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y 신진수|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에는 시원한 블루 컬러만 한 것이 없다. 맺고 끊음이 분명한 탱고 리듬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의 모빌 ‘탱고 블루’는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원. 파티션처럼 소파 자체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고 옆으로 앉아도 편하게 등을 By 신진수|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By 박명주| 유럽의 고급 호텔이나 정원에서 만날 수 있었던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우노삐우가 국내 론칭했다. 아시아권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의 유럽에서는 럭셔리 가든 퍼니처로 이름난 우노삐우 Unopiù가 국내 론칭 했다. 수세기 동안 정원 치유 문화가 발전했던 이탈리아 투시아 Tusica 지방에서 By 박명주|
LEAN AGAINST LEAN AGAINST LEAN AGAINST By 신진수| B&B 이탈리아의 소파 ‘에두아르 édouard’는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그의 특기인 모던함과 세련된 비율로 무장했다. 여러 가지 모듈로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등받이가 높고 헤드 쿠션이 있어서 기대어 쉴 수 있는 소파를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듯하다. By 신진수|
여름엔 제르바소니 여름엔 제르바소니 여름엔 제르바소니 By 신진수| 파올라 나보네가 선보이는 디자인 가구 브랜드 제르바소니 Gervasoni의 첫 번째 시즌오프 세일 소식을 전한다. 북한강변에 자리 잡은 남양주의 아름다운 쇼룸에서 진행되는 첫 세일 행사로 제르바소니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리넨 소파와 고스트 컬렉션을 비롯해 테이블과 침대, 아웃도어 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By 신진수|
드라마틱한 디자인 가구 드라마틱한 디자인 가구 드라마틱한 디자인 가구 By 신진수| 때로는 과장된 디자인 한 점이 공간 전체를 압도할 수도 있다. 드라마틱한 디자인으로 예술 작품처럼 공간에 놓을 수 있는 가구를 소개한다. 구름 같은 모양의 ‘더블 소프트 빅 이지 Double Soft Big Easy’ 소파는 스틸 프레임에 폴리우레탄 패브릭을 씌워 보기와 달리 단단하다. By 신진수|
인생 소파 인생 소파 인생 소파 By 박명주|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편안한 소파를 찾고 있다면 이 소파에 주목할 것.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라이프 스틸’ 소파, 소파 앞에 배치한 ‘카를로타 브레이크’ 테이블, 마블 소재 ‘비토’ 티 테이블, 3개의 다리가 인상적인 ‘키드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플렉스폼에서 판매. 2006년 By 박명주|
고급 소파의 정수 고급 소파의 정수 고급 소파의 정수 By 메종| 이탈리아 모던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Flexform에서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2017년 뉴 컬렉션인 ‘에스떼 Este’ 소파를 선보였다. 견고한 메탈 프레임에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만든 소가죽을 감쌌으며 세련된 금속 다리가 소파 전체를 들어올려주는 듯한 형상으로 완성되었다. 가죽 시트와 등받이 위에는 패브릭 쿠션을 두어 By 메종|
휴식의 즐거움 휴식의 즐거움 휴식의 즐거움 By 신진수| 도무스디자인의 독일 브랜드 코이노 Koinoir의 ‘프란시스 카우치 소파’는 시각적으로 편안해 보이는 부드러운 라인과 로즈 브라운 컬러의 멜란지 색상을 띠고 있어 거실에 두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메탈 소재의 다리가 소파를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바닥에서 떨어져 있어 청소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헤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