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소파의 유혹 가죽 소파의 유혹 가죽 소파의 유혹 by 최고은| 패브릭 소파로 유명한 플렉스폼이 가죽 소파를 출시했다. 소파는 역시 가죽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것일까. 패브릭 소파로 유명한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가죽 소파를 제안한다. 금속 다리와 짙은 가죽을 결합해 시크함이 절정을 이룬 소파 ‘라이프 스틸 Life by 최고은|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 by 박명주| 집 안에 들어온 그린 노마드 건축, 거실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를 소개한다.벤 판 베러클의 시팅 스톤 소파와 이클립스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독일 월터 놀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비정형적 건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네덜란드의 건축가 벤 판 베러클 Ben by 박명주|
가죽은 나의 힘 가죽은 나의 힘 가죽은 나의 힘 by 최고은| 전통 염색 기법을 사용한 황소 가죽만을 고집하며 트렌디한 가구를 제작하는 박스터. 28년 만에 으뜸가는 가죽 소파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박스터의 성공기.흰색 가죽에 다양한 패턴을 프린팅한 라운지 의자는 베르제르 랑쥬 Bergere Longe 스페셜 에디션. 수년간 가죽 소재를 연구해 최고 품질의 가구를 by 최고은|
틈새까지 완벽하게 틈새까지 완벽하게 틈새까지 완벽하게 by 최고은| 작아서 휴대하기 좋고, 폭이 얇아 구석구석 쌓인 먼지 제거에 탁월한 미니 브러시 모음전. 1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책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브러시 북은 아릭 레비가 디자인한 ENO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3만5천원. 2 마모와 염소 털로 만든 컴퓨터 브러시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최고은|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by 박명주|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가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 특별한 개성 없이 기능에만 몰두했던 사무 공간이 색을 입고 엔터테이닝의 기능을 강조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감각이 깃든 테마가 있는 다섯 개의 오피스 인테리어를 통해 사무용 가구의 흐름과 유쾌한 오피스 by 박명주|
2막의 시작 2막의 시작 2막의 시작 by 최고은| 유아 가구로 유명한 비아인키노가 청담동으로 쇼룸을 확장 이전했다. 유아 가구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은 비아인키노의 서울 입성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용인시 수지에 있던 쇼룸을 정리하고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을 한 것. 매장의 규모만 넓힌 것이 아니라 유아 가구 라인은 ‘키즈 키노 kid’s by 최고은|
BIG BOB! BIG BOB! BIG BOB! by 김수지| 가장 편한 자세로 쉴 수 있도록 디자인된 플렉스폼의 신제품 빅밥 소파. 2015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소개된 플렉스폼의 신제품인 ‘빅밥 Big Bob’ 소파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빅밥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형태를 추구하기 위해 인체비율에 by 김수지|
나무 천국 나무 천국 나무 천국 by 최고은| 원목 가구 브랜드 밀로드가 방배동에 새 쇼룸을 마련했다. 가구 디자이너 유정민이 지휘하는 원목 가구 브랜드 밀로드가 제대로 된 쇼룸을 열었다. 위치는 기존과 같은 방배동 건물. 원래 1층에서 작업실과 사무실을 겸하는 쇼룸을 나눠서 쓰고 있었는데 부피가 큰 가구를 보여주기에는 공간이 부족했다고. 그런데 by 최고은|
Florida Dream Florida Dream Florida Dream by insuog2023.com| 올여름 마이애미 비치를 따라 이어지는 ‘오션 드라이브 Ocean Drive’ 분위기로 집 안을 꾸며보자. 화사한 파스텔 톤과 홍학, 파인애플 등의 오브제를 활용하면 활력을 주는 플로리다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천국의 바람 1 홍학이 그려진 대나무 발은 키치 키친 Kitsch Kitchen 제품. 90×200cm, by insuog2023.com|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by insuog2023.com| 건축가 마리아 카스텔로가 지은 새하얀 건축물 뒤에는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돌집이 숨어 있다. 포멘테라 섬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돌집은 모던한 구조물을 만나 독창적인 별장으로 확장되었다.등나무 줄기로 지붕을 엮은 정자 아래 큰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은 스튜디오 마리아 카스텔로에서 디자인하고 포멘테라 섬의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