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클래식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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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에서 ‘클렉트’ 소파를 출시했다.     적당히 부피감 있는 소파는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구성할 수 있어 실용성도 좋다. 등 쿠션은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쓰임새에 따라 하이백, 로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듈형 구성으로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가전의 새 얼굴 #미니멀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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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넌 전만 해도 기능 중심적이었던 가전이 이제는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줄 만큼 고급화된 프리미엄 가전으로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한 성능은 물론, 그에 걸맞는 디자인까지 갖춰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 실제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가전까지 출시되면서 특정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소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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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얼굴, 소파로 럭셔리한 포인트가 살아 있는 신혼집을 만들어보자.   인디언 핑크 계열의 말브 색상이 화사한 할리 소파는 등받이 높이의 조절이 가능하고, 좌석 시트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하다. 코이노 제품으로 도무스디자인에서 판매. 7백만원대.   델라루나 카시미라

취향을 담은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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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의 브레드 모듈 소파는 간결한 라인과 선명한 컬러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크바드라트는 섬유산업의 미학과 기술을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로 라프 시몬스, 올라퍼 엘리아슨 등 세계적인 작가뿐 아니라 뱅앤올룹슨, 질샌더, 프리츠 한센, 레인지로버, BMW 등 유수의 브랜드와

신상 가죽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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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픽스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입고 소식을 알렸다.       스위스 브랜드 드 세데 de Sede는 드라마틱한 형태와 초현실적인 디테일로 모던 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뱀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 ‘DS-600’과 층층이 쌓인 언덕을 연상시키는 ‘DS-1025’ 소파는 아방가르드하고 글래머러스한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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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페드로 프랑코 PedroFranco가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지역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안트로포파고 Antropofago 소파 어 랏 오브 브라질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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