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 GREEN CALM GREEN CALM GREEN by 문은정| 마음에 평안을 주는 초록의 힘으로 공간을 채워보자. 양쪽 높이를 조절해 싱글 침대로도 사용 가능한 다기능 소파는 이노베이션 리빙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60만원. 자연에서 발견한 밝고 경쾌한 컬러와 모양이 돋보이는 ‘그린 데이’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2만6천원. by 문은정|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by 원지은| 화분 바구니 혹은 꽃병 커버를 활용하면 재미없는 기본적인 화분도 멋스럽게 변화할 수 있다. ÖSTLIG 외스틀리그 ©이케아 실내, 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케아의 외스틀리그 화분. 습기로 인해 바닥이 손상되지 않도록 화분 이동 받침대를 이용할 것. 1만9천9백원 FLÅDIS 플로디스 / TJILLEVIPS by 원지은|
의식 있는 디자인 의식 있는 디자인 의식 있는 디자인 by 신진수| SUSTAINABLE FUTURE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우리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예술, 패션, 주거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봤다. 의식 있는 디자인 사용 후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재를 by 신진수|
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by insuog2023.com| 마들렌 카스탱은 프랑스의 데커레이터이자 앤티크 상인이며 예술가 후원자였다. 여러 장르와 시대를 믹스&매치한 그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링. 레오퍼드 패턴과 금 장식, 술이 달린 잔, 색동 스트라이프 등 모든 것을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했다. 과감하면서 럭셔리하고 특별한 네오클래식 스타일을 살펴보자. 달걀 모양과 부채꼴 장식 by insuog2023.com|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by 원지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테이블 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그릇 신제품. 점심의 달콤함, 이딸라 이딸라가 2020 뉴 컬러 ‘린넨’이 더해진 신제품 미란다를 선보였다. 미란다는 다용도 유리 볼로 양각 패턴과 빛이 만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빙수를 담아먹기에 적합하며 by 원지은|
Adorable Fat Adorable Fat Adorable Fat by 문은정| 통통해서 더욱 매력적이야. 자꾸 말랑말랑한 촉감이 연상되는 ‘구버 캔들’은 루밍에서 판매. 3만4천8백원. 바라만 보아도 사랑스러운 것은 동물이 지닌 엄청난 재능이다. 오토만이나 스툴로 쓸 수 있는 ‘레스팅 베어’는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33만원. by 문은정|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by 신진수|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큐레이터 니나 야샤르가 운영하는 갤러리 닐루파 데포에서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때 선보인 전시 <FAR>는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린드 프레야 탱겔러 Linde Freya Tangeler가 설립한 디스트로이어스/빌더스 Destroyers/Builders는 이 전시에서 독특한 표면의 아키타입 벤치 Archetype by 신진수|
Oh My Green! Oh My Green! Oh My Green! by 문은정| 온 세상에 초록이 지천인데도 집 안 가득 싱그러움을 채우고 싶다. 연필을 인중에 올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퍼플 펜슬 월 아트는 마인아트 제품으로 런빠뉴. 55만원.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에센자 미니. by 문은정|
취향을 담은 잔 취향을 담은 잔 취향을 담은 잔 by 신진수| 스튜디오 Fnt를 이끄는 그래픽디자이너 이재민의 유리잔은 이야기도, 용도도 제각기 다르지만 그의 취향을 오롯이 받아준다. 마우스 블로잉으로 만든 미려한 형태와 입술에 닿는 예민하고 섬세한 촉감은 다른 위스키잔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경험을 선사한다. TWL에서 구입했고 집에서 술을 by 신진수|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by 신진수| 작가가 만든 작품 세계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구와 물건이 더해졌다. 작품은 배경이 되고, 때로는 물건이 다시 작품이 되는 예술의 힘! 따로 떨어져 있을 때보다 함께 둬서 예술적인 효과를 극대화한 갤러리 현장을 만났다. GRAPHIC MOOD 플랫폼엘에서 진행된 <베케이션랜드>에 참여한 이지연 작가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