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의 혁신 소파의 혁신 소파의 혁신 by 권아름| 이탈리아의 모던 가구 브랜드 알플렉스는 건축가의 유연한 사고와 아이디어, 기술자의 뛰어난 노하우를 융합한다. 외형뿐만 아니라 구조까지 완벽한 알플렉스의 소파는 하나의 작은 건축물이다. ARCOLOR 하이메 아욘이 2017년에 선보인 아르컬러 사이드 테이블. OCTOPUS 2008년, 카를로 콜롬보가 디자인한 옥토퍼스 테이블은 다리가 많은 문어처럼 by 권아름|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by 박명주|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형태나 컬러를 입은 가구를 비롯해 옛날스러운 소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빈티지 가구와 매치해 보다 멋스러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모아봤다. 플라워팟 vP1 펜던트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개당 30만원. by 박명주|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by 신진수|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김슬기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공간이 찾아가기 어려운 골목에 위치했다면 이전한 스튜디오는 한남오거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갤러리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롭게 보수해 플라워 스튜디오로 꾸몄는데, 단독주택 같은 구조로 작은 마당도 있다. 스튜디오 by 신진수|
ARTISTIC FURNITURE ARTISTIC FURNITURE ARTISTIC FURNITURE by 권아름| BD 바르셀로나 디자인만의 예술적 감성이 여실히 담긴 가구, 소품을 소개한다. 1 AQUÁRIO CABINET 캄파나 형제가 수족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아쿠아리우 캐비닛. 견고한 나무에 기포를 연상시키는 구멍을 내고 투명한 색유리로 마감했다. 2 COUTURE 스웨덴,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듀오로 구성된 페리&블랑시 Färg&Blanche가 by 권아름|
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by 권아름|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세락스의 개성 넘치는 소품. FCK 거친 흙의 느낌을 살려 옛날 토기처럼 제작한 FCK 티 포트. 시멘트를 사용해 작은 건축물처럼 만들려고 했다. COLONEL 금속 프레임에 갈대를 엮어 만든 커널 펜던트 조명은 프랑 스의 듀오 디자인 그룹 커널 Colonel이 by 권아름|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by 권아름| 각종 화분과 테이블웨어, 조명, 소품, 가구 등 수많은 아이템을 보유한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는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집 꾸미는 재미를 더해준다. 내추럴한 세락스의 화기들 테이블웨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화려하고 장식적인 그릇부터 베이식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가운데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 by 권아름|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y 신진수|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에는 시원한 블루 컬러만 한 것이 없다. 맺고 끊음이 분명한 탱고 리듬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의 모빌 ‘탱고 블루’는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원. 파티션처럼 소파 자체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고 옆으로 앉아도 편하게 등을 by 신진수|
FOR KIDS FOR KIDS FOR KIDS by 메종| 마지스 대표인 에우제니오가 자신의 손녀를 위해 2004년 론칭한 미투 컬렉션. 2~6세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가구와 소품, 각종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DOWNTOWN 핀란드 디자이너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만든 다운타운은 흰색 폴리에틸렌으로 제작한 선반 시스템. PARADISE TREE by 메종|
정원 판타지 정원 판타지 정원 판타지 by 박명주| 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위한 카텔라니&스미스의 아웃도어 조명 이탈리아의 조명 브랜드 카텔라니&스미스 Catellani&Smith의 대표 엔조 카텔라니 Enzo Catellani는 빛을 예술로 승화시킨 디자이너로 불린다. 그가 이번에 선보이는 아웃도어 컬렉션은 동화책에 나오는 마법의 정원처럼 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제품들이다. 생동하는 by 박명주|
from the Earth from the Earth from the Earth by 신진수| 결국 둘러보면 모든 것이 자연으로부터 왔다. 흙에서 도자기가 태어났고, 불을 사용해 금속을 다졌으며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한 나무와 돌은 영원불멸한 소재다. 자연으로부터 온 소재를 현재 우리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대지의 기억을 지닌 소재들의 현시점을 기록한다. 소품으로 들어온 금속 불의 열기를 견뎌낸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