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미학 변화의 미학 변화의 미학 by 원하영|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아티스틱한 쇼룸으로 오픈한 갤러리스트 데이비드 알하데프. 고전적인 건축 양식과 현대적 미감의 아트 퍼니처가 어우러진 완벽한 공간이다. 프리즈 LA 기간 동안 선보인 전시 전경. 컨템포러리 디자인 갤러리 더 퓨처 퍼펙트를 설립한 갤러리스트 데이비드 by 원하영|
The Art of Everyday Life The Art of Everyday Life The Art of Everyday Life by 김민지|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발레리 오브젝트의 대표 베를레 웨네스. 집과 갤러리를 오가며 일상의 예술을 향유하고 있는 그의 삶 모습. 베를레 웨네스의 집 겸 갤러리.늘 오픈되어 있는 퍼블릭 갤러리는 아니고 예약제만으로 운영한다. 마틴 바스와 함께 제작한 페퍼밀을 직접 사용하는 by 김민지|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by 원지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포푸스 Popus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럽의 70년대 무드에서 영감받아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포푸스는 프랑스 빈티지 특유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지녔다. 플로럴, 보태니컬 등의 화려한 패턴은 물론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프랑스의 우아한 팝 by 원지은|
Universe of Uchronia Universe of Uchronia Universe of Uchronia by 김민지|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선보여온 유크로니아 Uchronia가 1752년부터 리옹에서 대를 이어 최고급 실크를 만들어온 프렐 Prelle의 장인들과 손을 잡았다. 유크로니아의 상징인 파도와 꽃을 모티브로 새롭게 직조한 패브릭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프렐의 비밀 쇼룸에 수놓아졌다. 프랑스 전통 장인정신과 팝의 세계가 만나 이뤄낸 by 김민지|
에이치픽스의 프라이빗 실험실, 갤러리 4.0 에이치픽스의 프라이빗 실험실, 갤러리 4.0 에이치픽스의 프라이빗 실험실, 갤러리 4.0 by 원하영|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아트피스 같은 하이엔드 가구를 모아 갤러리 형태로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숍 두 곳을 찾았다. 에이치픽스의 프라이빗 실험실, 갤러리 4.0 부드러운 가죽 텍스처와 커브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 세데의 소파와 곡선의 유려함을 담은 리폼 디자인 랩의 라운지 체어. 컨템포러리한 by 원하영|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by 김민지| 올해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가 스톡홀름 퍼니처 페어와 같은 기간에 열렸다. 4박6일간 머문 스웨덴 스톡홀름 이야기. 감라스탄 거리. 1951년 처음 개최된 스톡홀름 퍼니처 페어는 70회를 넘은 북유럽 최대의 가구 페어다. 우리나라 설 연휴와 겹쳐 약간 홀가분한 마음으로 휴식 겸 by 김민지|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by 원하영|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아트피스 같은 하이엔드 가구를 모아 갤러리 형태로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숍 두 곳을 찾았다. 제레미 막스웰 윈트레버트의 펜던트 조명 아래로 피에르 오거스틴 로즈 소파와 암체어를 배치한 2층. 커피 테이블은 가체&디모프스키, 벽면의 태피스트리는 알렉산드리아 모카누.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by 원하영|
감각을 깨우는 욕실의 향 감각을 깨우는 욕실의 향 감각을 깨우는 욕실의 향 by 원하영| 욕실 문을 열 때마다 냄새 때문에 주춤하게 된다면 주목하자. 국내 욕실 브랜드 로얄앤코가 세계 최초로 퍼퓸 토일렛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의 퍼퓸 토일렛 블로이. 얇은 커버 디자인으로 유려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집에서 가장 사적이고 은밀한 공간을 꼽자면 욕실이 by 원하영|
한옥에서 만나는 볼라 한옥에서 만나는 볼라 한옥에서 만나는 볼라 by 김민지| 덴마크 프리미엄 수전 브랜드 볼라가 종로구 가회동에 국내 첫 단독 쇼룸을 오픈한다. 1968년, 창립자 베르너 오버고어가 아르네 야콥센에게 기존 수전과 다른 디자인을 의뢰하며 시작된 볼라는 지금까지도 100% 덴마크 현지 공장에서 주문 제작된다. 몇 세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스테인리스 by 김민지|
그림에 담은 낭만 그림에 담은 낭만 그림에 담은 낭만 by 원지은| 최철용, 강준영 작가의 <관계의 낭만>전시가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리아에서 열린다. 최철용 작가의 대표 작품 ‘Lo Sto Bene 저는 잘 지내요’. 이탈리아 아티장의 장인 정신을 담은 하이엔드 가구를 전개하는 리아 LIA가 여섯번째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간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