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가는 스튜디오 눈이가는 스튜디오 눈이가는 스튜디오 By 메종| 수제 가구 브랜드 비플러스엠의 새로운 쇼룸이자 스튜디오인 ‘스튜디오_123’은 들어서자마자 높은 천장과 큰 창에서 들어오는 채광이 특징이다. 스튜디오_123은 이름처럼 1, 2, 3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동은 연남동에 위치하는 카페 ‘포포크’가 입점해 있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2동은 수입 러그를 By 메종|
감각의 발견 감각의 발견 감각의 발견 By 서윤강| 디옴니가 논현동에 아상블라주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쇼룸을 마련했다.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간결함과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제안한다. e15의 원목 프레임 침대 ‘노아 Noah’와 보치의 ‘84 시리즈’ 조명으로 동양적인 무드를 연출한 아상블라주 쇼룸. 사람 심리가 그렇다. 오래 머물 By 서윤강|
평범함이 주는 균형 평범함이 주는 균형 평범함이 주는 균형 By 서윤강| 올해로 7번째 맞은 스탠다드에이가 서교동으로 쇼룸을 이전했다. 스탠다드에이는 소재와 기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가구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단순한 형태와 명료한 기능은 물론, 소재가 가진 장점이 돋보이는 이곳의 가구는 간결하되 견고한 것이 By 서윤강|
자연을 담은 그림 자연을 담은 그림 자연을 담은 그림 By 서윤강|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웜그레이테일이 처음으로 단독 쇼룸을 마련했다. 그동안 편집숍이나 온라인을 통해서만 제품을 접할 수 있어서 아쉬웠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분명하다. 웜그레이테일은 산, 바다, 나무, 동물 등 대자연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By 서윤강|
시간 여행자의 소통법 시간 여행자의 소통법 시간 여행자의 소통법 By 서윤강| 이제는 쇼룸과 온라인숍이 없어도 SNS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과 교류하며 판매가 이루어진다. 손보람 씨는 유럽 빈티지 조명과 소품을 직접 셀렉트하고 바잉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아우어 스튜디오 손보람 씨. 언젠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던 손보람 씨는 지금의 빈티지 컬렉터 By 서윤강|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By 메종|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은곡의 쇼룸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By 메종|
누군가의 집 누군가의 집 누군가의 집 By 정민윤| 연트럴파크의 끝자락에 다다를 즈음 공원 옆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감성을 지닌 패브릭숍이 있다. 오래된 빌라의 파랑 대문 앞 자그마하게 붙어 있는 간판이 전부인 패브릭숍 코콘은 쇼룸이지만, 실제 대표가 주거하면서 작업실로도 사용하는 등 독특한 형태를 띠고 By 정민윤|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By 정민윤|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만들어달라는 딸의 요청으로 도마를 만들기 시작했다. 작가의 느낌을 담아 나무 특유의 By 정민윤|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By 원지은| 누군가의 주거 공간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컨셉트의 쇼룸 및 이벤트 공간 ’에이피티엠’을 소개한다. 크롬, 오크, 양모 등 전형적인 독일스러운 재료와 색을 사용한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리빙 공간. 베를린의 주거 지역인 베딩에 위치한 ‘에이피티엠 By 원지은|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By 메종|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