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오디오 ‘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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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우드 캐비닛과 질 좋은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럽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가 좋은 티볼리 오디오의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심플한 원형과 네모 형태의 무선 오디오 ‘아트 컬렉션’은 핸드메이드 우드 캐비닛과 질 좋은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럽다. 무엇보다 가구와 함께 공간에 두었을 때 전혀 이질감이

Let’s pla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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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있어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줄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소개한다.제네바 에어로스피어 전방위로 고루 음향이 퍼지는 구체 모양의 무선 스피커 ‘에어로스피어 스몰’은 전용 앱으로 주방, 욕실, 거실 등에 각각 설치된 스피커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극동음향에서 판매. 59만원(스탠드 별도).   베오사운드 모먼트

그 남자의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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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직접 써보고 고른 미려한 가전 리스트.하만 카돈 노바작은 몸집에서 퍼져나오는 음질은 거인급이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가지고 있는 심플함만 추구한 디자인과 달리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장식적이지만 남성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스피커의 앞뒤 면 모두 로고 장식이 있어 뒷모습도 일품이다. 인테리어

Art for The 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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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을 위한 예술을 추구하는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버메스터의 CEO를 오드 메종에서 만났다.오드 메종에서 만날 수 있는 버메스터   버메스터의 CEO 마리아네 버메스터  좋은 소리를 들으면 눈앞에 있는 기계들은 사라지고 음악 자체만 남는다. 독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버메스터 Burmester’는 그런 감동의 순간을

녹색의 소리, 비파의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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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나무 숲과 이끼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다.하이엔드 스피커 유닛을 소개해온 비파 Vifa에서 ‘오슬로’ 시리즈에 짙은 그린 컬러인 ‘파인 그린’ 컬러를 추가했다. 오슬로가 지닌 우아함을 강조하는 묘한 매력의 파인 그린 컬러는 공간에 작은 숲을 들인 듯 정적이고 푸른 기운을 뿜어낸다. 북유럽의

‘소노스’ 플래그십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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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커 브랜드 소노스가 뉴욕 소호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새로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구성해 음악 감상과 관련한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1,2 소노스의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 내부. 3 세우거나 눕혀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

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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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보다는 편리함이 강점이었던 블루투스 음향 기기가 달라졌다.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즐기게 해줄 블루투스 스피커를 모았다.클래식한 브라운 가죽 파우치가 멋스러운 ‘포터블 스피커 클래식’은 스트랩이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LG전자 제품. 17만9천원.   3.5인치의 고출력 우퍼 스피커가 탑재되어

귀를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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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호강하는 최상위 음향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오디오.스위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골드문트 Goldmund가 오디오 ‘로고스 사티아 Logos Satia’를 론칭했다. 골드문트의 제품은 모든 공정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하며 분야별로 최고의 전문가가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십 년에 걸쳐 개발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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