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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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상력의 원천인 팬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브레이슬릿이 포인트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올해, 팬더 워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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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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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최초의 스마트 워치 서밋 컬렉션이 공개됐다. 몽블랑 서밋 컬렉션 (Montblanc Summit Collection). 가격 미정   럭셔리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새로운 워치가 탄생했다. 몽블랑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2.0(Android Wear™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서밋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 동안 다양한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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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에르메스가 2017년 새로운 컬러의 밴드를 공개했다. 테크와 패션이 만나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충족시키는 애플 워치 에르메스. 라임, 블뢰 제피르, 콜베르 3가지 색상의 새로운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가 공개됐다. 에르메스의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스트랩이 손목 위의 테크 제품을 완벽한 패션

보석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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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의 초정밀 예술품. 주얼 워치 1 다이아몬드로 감싼 골드 케이스와 그 안에서 움직이는 다이아몬드 피스가 특징인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는 쇼파드. 2 예술적 디자인의 다이얼,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베젤, 그린 레더 스트랩과 골드 플라워 참이 돋보이는 ‘엑스트라오디네리 에스페랑스’는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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