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By 메종|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기 위해 담는 법도, 담기는 법도, 담기는 재료에도 정답을 두지 않았다. 여유롭게 시를 읊듯, 멜로디를 듣듯 풀어놓은 인도어 그린 데커레이션. 흐드러진 벤자민 고무, 초록이 무성한 싱고늄, 키 큰 말린 꽃, 춤추는 듯한 양귀비, 연약한 핑크의 달맞이 꽃 By 메종|
The Garden of the World The Garden of the World The Garden of the World By 메종| 라방두와 생트로페 사이의 모르 산악지대 발치에 자리한 도맨 뒤 라욜 정원에는 수십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온 이 식물들은 이 지역 기후를 공유한다. 놀라운 초록 세상으로의 초대. 20세기 초에는 부자들을 위한 휴양지였다가 두 차례의 세계대전 사이에는 카지노 호텔이었고, By 메종|
[메종지식] 초보 식집사를 위한 가든 인테리어 [메종지식] 초보 식집사를 위한 가든 인테리어 [메종지식] 초보 식집사를 위한 가든 인테리어 By 메종| 실내 인테리어를 하듯 소프트하게 접근한다면 당신의 정원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멋지게 꾸미는 것을 고민하기 전, 먼저 그곳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보자. 다음의 세 가지 기본 요소가 그 밑그림을 완성시켜줄 것이다. Summer Gardening 어항은 속규모 정원을 위한 연못의 대안이다. By 메종|
Bonsai Wave Bonsai Wave Bonsai Wave By 원하영| 어르신의 취미라 여겨지던 분재가 젊어지고 있다.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분재의 매력에 빠져 브랜드까지 론칭한 메산분재 차경민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눴다. 작은 분재들을 모아둔 아일랜드 형태의 작업대 선반. 차경민 대표가 수집한 빈티지 오브제와 함께 디스플레이했다. 스페이스차를 이끄는 공간 디자이너이자 By 원하영|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By 김민지| 한국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땅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온 1세대 조경가 정영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삶과 작업을 되짚어보며 반세기 동안의 조경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가 열린다. 1986년 아시아선수촌부터 1997년 여의도샛강생태공원, 2001년 선유도 공원, 2014년 서울식물원 등 By 김민지|
The Garden Shop The Garden Shop The Garden Shop By 김민지| 따뜻해진 날씨에 푸릇푸릇한 식물에 눈이 가는 요즘. 집 안까지 싱그러움을 들이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자.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식물 상점 네 곳. 취향껏 고른 야생화, 4t 용산역 앞 호젓한 골목길 오래된 주택에 자리한 4t는 대문 초인종을 누르는 것부터 시작이다. By 김민지|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 By 원지은| 흙, 이끼, 모종삽… 또 어떤 게 필요하지? 집에서 키우던 식물의 분갈이 시기가 찾아오면 덜컥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생긴다. 아플 때 병원을 찾듯 반려 식물을 꽁꽁 싸매 식물 숍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든 적도 더러 있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분갈이를 할 By 원지은|
Rainbow Garden Rainbow Garden Rainbow Garden By 강성엽| 당신의 정원에 무지개를 선사해줄 컬러풀한 가드닝 아이템을 소개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청신한 노란색이 푸른 잎 식물과 잘 어울리는 테라짜 플랜터는 강철 프레임 베이스로 튼튼하고 배수 기능이 돋보인다. 페르몹 코리아에서 판매. 1백55만원. 분갈이하거나 작은 화단을 가꿀 때 By 강성엽|
자연의 시간을 담다 자연의 시간을 담다 자연의 시간을 담다 By 원지은| 시각적인 즐거움 그 이면에는 많은 노고와 정성이 존재한다. 분재는 단순히 미니어처같이 귀엽기만 한 오브제가 아니라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 함께 커가는 반려 식물이다. By 원지은|
모험가의 공간 모험가의 공간 모험가의 공간 By 원지은|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저마다의 질감을 가진 재료를 조합해 이색적인 오브제를 선보이는 플라워베리의 김다정 데커레이터. 그녀는 매 순간 꽃을 이용한 모험을 즐긴다. 방배동에 자리한 플라워베리 김다정 데커레이터의 작업실. 북촌의 한 골목길에 온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