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사스를 위하여 소트사스를 위하여 소트사스를 위하여 By 신진수|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를 기리며, 매력적인 원색의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스튜디오KBP의 컬렉션. 패브릭 편집숍 키티퍼니포니를 운영하는 스튜디오 KBP에서 패브릭 외에 다른 제품에 대한 목마름을 새로운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스튜디오 KBP의 이름으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에토레 소트사스에서 By 신진수|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By 신진수| 욕실에만 시공하는 타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벽에 표정을 불어넣을 포인트 타일을 소개한다. Graphic 1 여러 개를 이어 붙이면 입체감 있는 공간을 표현할 수 있는 육각형 양각 타일은 팀세라믹에서 판매. 311×356mm, 1㎡당 5만5천원. 2 옅은 브라운 계열의 배색으로 By 신진수|
모던 칫솔 모던 칫솔 모던 칫솔 By 신진수| 블랙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즐겨 쓸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하는 온라인 셀렉트숍 29CM의 블랙 위 러브 컬렉션.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 컬래버레이션 라인인 ‘블랙 위 러브 Black We Love’를 론칭했다. 블랙 위 러브는 29CM가 상품의 기획 단계부터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라인은 기본적인 By 신진수|
여름 꽃, 장미 여름 꽃, 장미 여름 꽃, 장미 By 신진수| 여름에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컬러를 보여주는 장미로 센터피스를 만들었다. 공간 인테리어를 생각한 두 가지 스타일의 센터피스는 장미 종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북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에 어울리는 사선형 센터피스예요. 북유럽 스타일은 실용적이지만 장식성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식탁에 화려한 디자인의 센터피스를 올려보면 By 신진수|
작품 같은 가구 작품 같은 가구 작품 같은 가구 By 신진수| 독창적인 아크릴 가구를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아크릴라를 소개한다. 예술 작품 같은 독특한 가구를 소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크릴라 Acrila를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인 마이분에서 선보이는 아크릴라 가구는 투명한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바로크 시대의 디자인, 추상 미술, 그래픽 아트 등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드는 By 신진수|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By 신진수|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2015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해 아물레토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리는 2015밀라노엑스포가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축제이기도 한 2015밀라노엑스포를 맞이해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자신이 디자인한 조명 아물레토의 이탈리아 국기 버전을 소개했다. 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한 아물레토는 By 신진수|
스툴의 30가지 매력 스툴의 30가지 매력 스툴의 30가지 매력 By 신진수| 한남동 ghgm숍에서 스툴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전시 를 진행한다.나무 제품 편집 매장인 굿핸즈 굿마인드 ghgm의 첫 번째 전시기도 한 스툴 전시 <30 Stools>은 의자 못지않게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하는 스툴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공간에서 오브제 역할을 하는 스툴 30개를 감상할 By 신진수|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By 신진수|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텀블러, 맥주잔, 와인잔, 피처 등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라틴어로 극북 지역을 뜻하는 울티마 툴레는 독특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어떤 음료를 담아도 시원해 보이는 By 신진수|
Hi! Hay Hi! Hay Hi! Hay By 신진수| 이노메싸는 1층 쇼룸을 가구 브랜드 헤이 HAY만의 공간으로 꾸몄다. 이노메싸가 지하와 2층 매장에 이어 1층 매장을 추가로 확장했다. 확장한 1층 쇼룸은 브랜드 헤이 Hay만의 쇼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헤이는 국내 북유럽 디자인 열풍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기로 By 신진수|
METALLICA METALLICA METALLICA By 신진수| 미러 선글라스처럼 반사가 강한 금속 느낌의 제품이 인기다. 리빙 제품에서 찾은 강렬한 메탈 소재의 아이템을 모았다.이슬람 터번에서 영감을 받은 금빛 ‘펌킨 사이드 테이블’은 디자인 스튜디오 아우토반의 제품으로 인엔에서 판매. 가격 미정. 핀란드 호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볼은 이딸라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