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쓰는 가구 오래 쓰는 가구 오래 쓰는 가구 By 원지은| 고급 자재와 마감재를 사용하는 가구 브랜드 미니막스는 집 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구를 선보인다. 미니막스는 거실장, 소파, 테이블, 의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구를 판매하는데, 쇼핑 한번으로 모든 가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By 원지은|
BE MY ONE BE MY ONE BE MY ONE By 정민윤| 오랜 시간 기억될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쇼메의 웨딩 링 컬렉션. 1 허니콤 모양을 소재로 디자인한 비 마이 러브 솔리테어 링. 0.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2 1.6캐럿에 달하는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By 정민윤|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이 곧 인테리어 By 원지은| 취향과 추억이 담긴 소소한 아이템으로 집 안을 꾸며 부부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집. 홈 드레싱으로 꾸민 첫 번째 보금자리를 소개한다. 남편의 카펠리니 체어와 아내의 비트라 체어가 놓인 거실. 밤에 조명을 끄고 이케아에서 구입한 플로어 조명을 켜면 아늑하고 By 원지은|
Hidden House Hidden House Hidden House By 문은정|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의 정재엽 대표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글래드웍스의 심지영 대표는 2014년에 결혼한 5년 차 부부다. 카레클린트의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이의 러그와 알플렉스의 의자로 포인트를 줬다. 최근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한 정재엽, 심지영 부부. By 문은정|
꿈의 집 꿈의 집 꿈의 집 By 신진수| 집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디자인 스튜디오 유랩의 김종유, 김현진 부부의 집은 그들에겐 새로운 포트폴리오이자 단독주택을 짓고 싶어하는 이들에겐 부러움이 될 공간이다. 대리석처럼 마감할 수 있는 소재인 안티스타코로 마감해 블랙 컬러의 벽을 연출한 거실과 주방. 표지가 보이도록 정갈하게 By 신진수|
신혼가구 어디서 살까? 신혼가구 어디서 살까? 신혼가구 어디서 살까? By 박명주| 까사미아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의 첫걸음' 행사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주목! 까사미아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웨딩의 첫걸음 프로모션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웨딩클럽’에 가입한 예비 신혼부부 중 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10대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까마시아 웨딩클럽은 By 박명주|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By 문은정| 요리를 좋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 컬렉션. 오렌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냉장고 FAB 28은 스메그에서 판매. 2중 내부 열선 컨벡션 기능을 갖춘 전기 오븐 EO12562는 균일한 열 전달로 완벽한 베이킹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프리미엄 By 문은정|
New Challenge New Challenge New Challenge By 신진수| 건물 전체를 레노베이션해 신혼집을 마련한 부부가 있다. 평범하고 쉬운 길 대신 원하는 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 부부의 색다른 신혼집을 공개한다. 전망이 탁 트여서 밤에 특히 더 멋지다는 다이닝 공간. 조명은 빈티지 제품을 구입했다. 하얀 튤립과 클래식한 몰딩이 돋보이는 흰색 By 신진수|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By 박명주| 신혼부부의 집에 행운을 가져다줄 밝고 화사한 컬러의 가구와 소품. H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패턴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미국의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가 그린 ‘네 잎 클로버’ 액자는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마크 By 박명주|
We Love Black We Love Black We Love Black By 신진수| 무채색을 좋아하는 신혼부부의 이 집은 거실에 힘을 준 영민한 선택과 집중을 보여준다. 비스듬하게 둔 소파와 벽에 설치한 비초에 선반이 어우러진 거실. 비초에 선반에는 오디오와 소품과 향초, 책 등을 수납해 장식장처럼 꾸몄다. 반려견 바다와 친한 지인의 강아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