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pard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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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언니’들에게 사랑받아온 레오퍼드 패턴이 한층 부드럽고 세련돼졌다. 스타일에 힘을 실어주는 2016년 버전의 레오퍼드 아이템.MAISON MARGIELA   심플한 디자인에 레오퍼드 패턴으로 개성을 불어넣은 풀오버는 빔바이롤라.   다양한 질감과 패턴의 가죽을 믹스매치한 패치워크 백은 버버리.   레오퍼드 패턴의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페라가모.   임팩트 있는 공간을 연출해주는 의자는 로베르토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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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와 벽 색깔 등 본사에서 직접 관여했다.1 렉스 포트 lex pott가 디자인한 훅 ‘아이소 iso’. 2 로낭&에르완 부훌렉이 디자인한 아웃도어 의자 ‘팔리사드 palissade’.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덴마크 가구 브랜드 헤이 Hay가 드디어 국내에 단독 스토어를 열었다.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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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Burg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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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트렌디 컬러인 로즈쿼츠의 가을 버전부터 성숙한 여자의 립스틱 같은 레드 와인 컬러까지, 깊고 짙은 버건디 컬러가 올가을을 붉게 물들인다.RALPH LAUREN   우아한 실루엣의 오픈 토 펌프스는 디올.   스팽글 톱과 버건디 팬츠를 매치한 점프 수트는 에스카다.   편안한 휴식이 그려지는 암체어는 헤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그립백은

Check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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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체크무늬. 이번 시즌에 기억해야 할 것은 체크 재킷과 팬츠, 체크 셔츠와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입어야 한다는 것.RALPH LAUREN   BURBERRY   시원한 파란색 체크무늬 해먹은 해스텐스.   인도산 면으로 제작한 체크무늬 러그는 노두스.  블랙과 레드를 교차한 체크 패턴 벨트는 디올 옴므.  클래식한 디자인의 갈색 그립백은

Botanical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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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의 어릴 적 꿈은 곤충 학자와 플로리스트였을까? 2016 F/W 패션쇼 무대는 활짝 핀 꽃과 싱그러운 초록이 펼쳐졌고, 꿀벌과 새들이 날아 들어왔다.BOSS   새와 꽃을 한 폭의 그림처럼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는 디올.   그린과 블랙의 대비가 강렬한 슬링백은 페라가모.   차분한 초록의 색감이 돋보이는 모자는 구찌.  폴 스미스의

빛나는,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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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되는 한 최고의 주얼리를 사라. 당신의 아름다움을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각시키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1 영롱한 빛을 테마로 한 프레드 빵 드 쉬크르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롱 펜던트’.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창조적 원동력이었던 ‘빛’에서 영감을

새로운 가을 컬러,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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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더스티 핑크부터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로즈쿼츠 핑크까지 봄의 상징인 핑크가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다.SALVATORE FERRAGAMO   진주와 컬러 스톤을 세팅한 브로치는 샤넬.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 피카부 백은 펜디.   클래식한 2단 서랍장은 무아쏘니에.   그린과 핑크의 매치가 산뜻한 슬링백은 구찌.     그러데이션 컬러 렌즈 선글라스는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물방울이 맺힌

BLING 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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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짝이는 것에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명징한 빛과 함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눈부신 아이템.ALTUZARRA   필립 스탁 디자인의 앵거 거울은 카르텔.  골드 문 티 테이블은 갈로티&라디체.  아이스 큐브를 연상시키는 하드 케이스는 루이 비통.  색색깔의 컬러 비즈를 장식한 미니 백은 펜디.  화사한 금빛 펌프스는 구찌.   

취향대로 고르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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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는 그 사람의 성격, 취향, 경제력을 짐작하게 하는 척도가 된다. 네 가지 스타일의 손목시계 중에서 당신의 선택은?손목 위의 패션왼쪽부터 블랙 래커 다이얼과 팔각형의 스틸 케이스를 매치해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프리미에르 락 메탈’. 샤넬. 섬세한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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