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by 박명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패션 하우스의 반란이 거세다. 본격적으로 가구, 벽지, 패브릭, 테이블웨어 등을 선보이며 예년에 비해 전시 규모나 제품 영역이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강탈한 전시장 풍경부터 올해 신제품까지 패션 리빙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밀라노의 by 박명주|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by 문은정| Q 다음 중 숨어 있는 에르메시스터블의 액세서리를 찾아보세요. 오른쪽 위부터) 블랙 컬러의 조명은 루이스 폴센의 AJ 테이블 조명으로 루밍. 노트 위에 있는 키비 캔들홀더와 쿠키가 담긴 떼에마 띠미 플레이트, 그 옆에 놓인 카르티오 텀블러는 모두 이딸라.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by 문은정|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by 박명주|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by 박명주|
우아한 펑크 우아한 펑크 우아한 펑크 by 윤지이| 하나의 아이디어는 또 다른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기 마련이다. 1938년부터 에르메스의 타임리스 아이콘이 된 샹 당크르 컬렉션 역시 시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해져 변신을 거듭했다. 이번 시즌 에르메스 주얼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에르 아르디는 다시 한 번 샹 당크르 컬렉션에 by 윤지이|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by 박명주|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by 박명주|
널 갖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널 갖고 싶어 by 메종| 에르메스 스카프를 마다할 여자가 있을까? 버스 노선을 그려 넣은 에르메스 최초의 스카프를 오마주한 ‘마차 게임’ 스카프 호랑이와 잎사귀 그림이 인상적인 ‘타이거 로얄’ 실크 반다나 나무 블록, 조이 스틱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게임의 진화를 표현한 by 메종|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by 메종|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by 윤지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깔을 꼽는다면? 그건 아마도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색. MIU MIU 유연한 실루엣의 테이블은 노만코펜하겐. 플로럴 향의 ‘에퀴녹스 블룸 오 드 퍼퓸’은 펜할리곤스.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는 끌로에. 파스텔 핑크 by 윤지이|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by 윤지이| 생애 가장 눈부신 순간을 향기롭게 기억하게 할 향수. ROSE FLORAL 장미와 작약으로 화려하고 우아하게 꾸민 결혼식장이 떠오르는 풍성한 꽃향기를 담은 향수. 1 엘리 사브 ‘르 퍼퓸 로즈쿠튀르 오 드 뚜왈렛’ 작약과 장미 향을 달콤하고 싱그럽게 구현해 밝고 쾌활한 신부에게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