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아름다움, ARCH THE 절제된 아름다움, ARCH THE 절제된 아름다움, ARCH THE By 오지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큐레이팅된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달 멤버스 커버의 촬영지였던 아치더 ARCH THE.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아치더의 의상과 섬세하게 선별한 패션과 리빙 소품, 공간을 채우는 가구와 오브제 등이 일관된 흐름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By 오지은|
성스러운 과일 성스러운 과일 성스러운 과일 By 신진수| 과일을 성스러운 느낌으로 올려둘 수 있는 멤피스 밀라노 컬렉션의 무르만스크 Murmansk는 925은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과일 접시다. By 신진수|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By 신진수| 과감한 색상과 무늬, 트렌디하다는 소재 등 직업적인 특성상 지금 가장 유행이라는 디자인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들여놓고 싶은 것은 결국 타임리스 디자인이다. 튀지 않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결국 클래식이 답이다. By 신진수|
NEW YEAR WISH, ③TO BE COLORFUL NEW YEAR WISH, ③TO BE COLORFUL NEW YEAR WISH, ③TO BE COLORFUL By 이호준| 색이라곤 오로지 블랙&화이트밖에 모르던 모노톤 외길이지만, 새해에는 조금 더 컬러풀해지길 소망해본다. 단번에 큰 가구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작은 리빙 아이템부터 하나씩 색을 입혀가면서 말이다. By 이호준|
NEW YEAR WISH, ①NEW FEMININE NEW YEAR WISH, ①NEW FEMININE NEW YEAR WISH, ①NEW FEMININE By 권아름| 물 흐르듯 유려하게 흐르는 곡선, 클래식한 플라워 패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페미닌 무드는 유지하되 중성적인 매력을 더한 새로운 패미닌 무드를 연출해 봤다. 집에서만큼은 우아하고 싶은 에디터의 바람을 담아서. By 권아름|
NEW YEAR, NEW MIND NEW YEAR, NEW MIND NEW YEAR, NEW MIND By 신진수| 새롭게 단장한 숍에서 찾은 2022년 인테리어 트렌드. By 신진수|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야기 속의 이야기 By 이호준| 낡은 공장이 즐비한 성수동에 흥미로운 공간이 들어섰다. 르 콩트 드 콩트 Le Conte Des Contes, 이야기 속의 이야기를 뜻하는 단어의 앞 철자를 따서 명명한 LCDC서울이다. By 이호준|
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By 권아름| 곧게 솟은 나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유려한 곡선이 휘감는 아트 오브제 같은 가구만 남아 있다. 섬세함의 본질이 고스란히 표현된 작품은 강우림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고 있다. By 권아름|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By 신진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합판을 가지고 실험적인 작업을 했던 워크샵파머스의 유정민 작가. 상업용 가구와 아트 퍼니처 사이의 그 어딘가에서 자신만의 작업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