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By 문은정| 그릇, 커틀러리, 와인잔, 주물 팬. 주방을 주방답게 하는 것들. 매일 쓰는 기본 그릇 레스토랑에서 하얀 그릇에 음식을 담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골드 인피니티 재즈 에이지를 풍미했던 뉴욕 마천루 속 아르데코 건축양식을 담은 디자인이다.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제작돼 By 문은정|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By 메종|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고급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에서 아이코닉한 제품인 아코어 글라스를 2017년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아코아 1841 글라스 블루 와인잔 아코아 이브 플루트 블루 샴페인 잔 여름을 맞아 청량한 블루 컬러를 적용한 와인 글라스 ‘아코어 By 메종|
일렁이는 유리컵 일렁이는 유리컵 일렁이는 유리컵 By 신진수| 최근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펌리빙의 신제품 유리컵과 물병은 물을 담지 않고 그저 두고 보아도 좋을 듯하다. 입으로 불어서 만든 이 제품은 세로로 주름진 표면이 특징인데 투명한 유리와 만나 섬세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특히 유리컵은 상단과 하단의 비율이 각기 달라 By 신진수|
나의 술잔 나의 술잔 나의 술잔 By 문은정| 4인의 전문가에게 술잔 고르는 법을 물었고, 서울 곳곳을 뒤져 아름다운 술잔들을 찾아냈다. 좋은 술을 좋은 잔에 따르니, 지루한 겨울을 버텨낼 재미가 생겼다.BEER김태경(어메이징브루어리 대표)Q 맥주도 잔이 중요한 이유. 맥주도 스타일에 맞게 알맞은 잔을 써야 고유의 향과 맛을 풍부히 느낄 수 있다. By 문은정|
투명한 컵 투명한 컵 투명한 컵 By 메종| 영롱한 빛을 발하며 무색의 물을 담아도 멋스러운 컵을 소개한다.필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타피오 비르칼라가 녹아내리는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딸라 울티마 툴레 레드 와인잔은 이딸라 매장에서 판매. 3만9천원. 28.5cm의 높이와 강렬한 오렌지빛이 돋보이는 유리잔은 디자인에버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1천원. 수공예로 만든 덴마크 브랜드 By 메종|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By 신진수|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텀블러, 맥주잔, 와인잔, 피처 등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라틴어로 극북 지역을 뜻하는 울티마 툴레는 독특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어떤 음료를 담아도 시원해 보이는 By 신진수|
넌 내 꺼 중에 최고 넌 내 꺼 중에 최고 넌 내 꺼 중에 최고 By 메종| 어떤 경험이든 의미 있는 첫 번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억의 남은 첫 번째 리빙 아이템을 소개한다.스타일리스트 고은선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때 당시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 팟 조명’이에요. 오랜 시간 스타일리스트 일을 하다가 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