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콜라 대신 내추럴 와인’ By 신진수| 지난주 일요일 저녁, 쉐이크쉑 버거 청담점에 갔다. 나는 폭신한 빵과 잘 구워진 패티, 치즈를 곁들인 맛있는 버거가 먹고 싶었고, 함께 동행한 이는 내추럴 와인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목적은 달랐으나 가는 내내 둘 다 달떠 있었다. 쉐이크쉑 버거는 최근 3가지 내추럴 By 신진수|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소믈리에와의 대화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소믈리에와의 대화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소믈리에와의 대화 By 문은정| 백화점 푸드 코트를 어슬렁대며 쓸데없는 것들을 사대다가, 최근 리뉴얼 오픈한 와인 편집숍 바 테이블에 앉았다. 시계를 보니 오후 2시. 낮부터 얼굴 벌게지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다. 잔술로 주문하려 메뉴판을 뒤적여보지만 아는 것보다 생소한 것이 더 많다. 이럴 땐 재빨리 와인 By 문은정|
두 천재의 샴페인 두 천재의 샴페인 두 천재의 샴페인 By 신진수| 돔 페리뇽의 수석 와인 메이커를 일컫는 셰프 드 까브의 신구 교체가 이뤄졌다. 28년간 함께해온 리샤 지오프로이가 떠나고 그와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벵상 샤프롱이 셰프 드 까브의 자리를 맡았다. 자리가 바뀌면서 이들이 함께 만든 돔 페리뇽 2008년 빈티지의 By 신진수|
X-MAS GIFT X-MAS GIFT X-MAS GIFT By 원지은| 올 연말 소정의 마음을 담아 고마운 이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추천한다. 대림미술관 ‘장 줄리앙 다이어리’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이 2019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의 협업으로 귀여운 돼지 패턴의 다이어리를 만들었다. 장 줄리앙 특유의 유머 감각이 시선을 끌며 익살스러운 핑크 By 원지은|
Remember Me Remember Me Remember Me By 문은정| 내추럴 와인으로 유명한 숍&레스토랑에서 반응이 좋은 와인 몇 병을 추천 받았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지금 가장 핫한 내추럴 와인 리스트가 탄생했다. Recommended By 비노스앤 일반 소매점에서 찾기 힘든 내추럴 와인을 다량 구비하고 있는 대표적인 내추럴 와인숍. By 문은정|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By 메종|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가득 메운 9m의 기다란 원형 테이블이 마치 By 메종|
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By 메종|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부터,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게 마실 수 있는 곳까지. 용산의 핫플레이스를 모았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와 꽃집, 맛집 등이 즐비한 한남 오거리에 위치해 술과 By 메종|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By 메종|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이윤경 씨와 익선동에서 ‘식물’이라는 카페를 운영했던 진일환 씨 부부가 ‘슬롴 Slok’을 오픈했다. 오픈 전부터 이들 부부의 술 사랑, 그중에서도 특히 내추럴 와인에 대한 사랑은 SNS를 통해 소문이 자자했다.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고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은 By 메종|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한남 핫 플레이스. 삐에로의 밤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By 메종|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By 메종|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직업상 다양한 외국의 식문화를 맛본 김가니 대표는 모든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