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같은 작업실 집 같은 작업실 집 같은 작업실 By 신진수| 유리공예가 양유완은 한강과 산이 보이는 곳에 두 번째 작업실을 얻었다. 두 개의 방과 주방이 있고 많은 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놀러 오기도 하는 공간이다. 거친 작업 기계와 그녀의 경쾌한 유리 작품이 공존하는 이곳은 집처럼 편안하고, 사랑방처럼 친근하다. 애착을 갖고 By 신진수|
날아라, 파랑새야 날아라, 파랑새야 날아라, 파랑새야 By 권아름| 이딸라가 ‘버드 바이 토이카 Birds by Toikka’ 컬렉션의 2017년 한정판을 출시했다. 키우르 버드 2017 애뉴얼 에그 유리공예의 대가인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디자인하고 이딸라의 장인들이 함께 만든 버드 바이 토이카 컬렉션은 매년 한정 수량만 생산해 소장 By 권아름|
이딸라의 여름 이딸라의 여름 이딸라의 여름 By 문은정| 이슬방울을 형상화한 이딸라 ‘가스테헬미 kastehelmi’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스테헬미는 이슬방울을 의미하는 핀란드어로, 1964년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유리병과 트레이, 페이퍼 냅킨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 좋은 By 문은정|
Eternal Illunitation Eternal Illunitation Eternal Illunitation By 최고은| 72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전통을 이어온 바로비에르&토소는 무라노 유리공예의 살아 있는 역사다.1 크리스털 유리와 크롬, 금 장식 등으로 만든 아름다운 샹들리에 ‘4607’. 2 1980년에 첫 출시한 샹들리에 ‘타이프 Taif’. 3 2010년에 선보인 LED 조명 ‘엑사곤 Exagon’. 4 파올라 나보네가 2010년에 By 최고은|
유리의 성 유리의 성 유리의 성 By 최고은| 모모와니의 양유완 작가는 틀에 박힌 것보다는 자유로운 게 좋다. 작업 공간도 실은 놀이터다. 이곳에서 그녀는 유리를 가지고 논다.샛노란색 벽과 기둥이 인상적인 양유완 작가의 작업실 전경. 가마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접이식 문을 활짝 열어두곤 한다. 스케치 또는 세밀한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By 최고은|
이딸라의 ‘버드 바이 토이카’ 컬렉션 이딸라의 ‘버드 바이 토이카’ 컬렉션 이딸라의 ‘버드 바이 토이카’ 컬렉션 By 최고은| 매년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는 이딸라의 유리공예품이다.이딸라의 ‘버드 바이 토이카’ 컬렉션은 핀란드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디자인한 것으로 그의 상상력과 이딸라의 장인들이 보유한 기술력이 결합한 유리공예품. 무엇보다 매년 한정된 수량만 생산해 소장 가치가 크다. 올해의 새는 ‘추수기의 먼지 버섯새 By 최고은|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By 신진수|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텀블러, 맥주잔, 와인잔, 피처 등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라틴어로 극북 지역을 뜻하는 울티마 툴레는 독특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어떤 음료를 담아도 시원해 보이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