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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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형태나 컬러를 입은 가구를 비롯해 옛날스러운 소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빈티지 가구와 매치해 보다 멋스러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모아봤다.   플라워팟 vP1 펜던트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개당 30만원.

하이메 아욘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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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자신의 미감을 표출해낸 아이템. KING KONG 2016년에 출시한 킹콩 미러는 BD 바르셀로나 디자인과 하이메 아욘이 파트너십을 맺은 지 10년이 된 해를 기념하며 만든 아이템이다. SHOWTIME 2006년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이 하이메 아욘과 처음으로 협업해 선보인

ARTISTIC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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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 바르셀로나 디자인만의 예술적 감성이 여실히 담긴 가구, 소품을 소개한다. 1 AQUÁRIO CABINET 캄파나 형제가 수족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아쿠아리우 캐비닛. 견고한 나무에 기포를 연상시키는 구멍을 내고 투명한 색유리로 마감했다. 2 COUTURE 스웨덴,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듀오로 구성된 페리&블랑시 Färg&Blanche가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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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건축적인 가구와 오브제. 파이론 코트 스탠드 건축적인 디자인의 옷걸이는 톰 딕슨 디자인으로 10꼬르소꼬모. 녹탕뷜 조명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플로어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플래시 테이블 톰 딕슨 디자인의 황동 마감 커피 테이블은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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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랑프리 테이블을 재생산했다. 1957년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이름 지어진 아르네 야콥센의 그랑프리 체어.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아르네 야콥센은 테이블을 디자인했지만 짧은 기간만 선보였기에 아는 이들이 극히 드물다.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금속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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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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