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모티프 아이템

By |

취향 불문하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좋아할 동물 모티프 아이템.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사슴, 코끼리,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가구와 소품은 보기만 해도 동심이 절로 샘솟는다.동그란 등받이와 사슴 털 패턴의 시트가 돋보이는 어린이 전용 밤비 체어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EO 제품으로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가구

By |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을 '스핀들 체어'와 '트레이 랙'.삼진조명의 새로운 이름이자 리뉴얼 브랜드인 디에디트 The edit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을 가구 두 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스핀들 체어’는 2003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를 통해 데뷔한 디자이너 바삼펠로우와 디에디트가 협업한 의자로 좌판 아래 축을

싱글 라이프의 물건 #3

By |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의 아이템을 놓치지 말자.<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하프웨이 소파갖고 싶은 소파는 너무 비싸고 지금 지내고

싱글 라이프의 물건 #2

By |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의 아이템은 무엇일까?<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토넷 빈티지 암체어 215RF 토넷 의자는 가볍고 실용적인 데다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좋다. 카페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

By |

간결한 디자인부터 조각품 못지않은 아름다운 형태까지 포용하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 새로운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가구가 표현할 수 있는 절정을 담아내는 모로소는 창의의 한계를 모르는 듯하다.1 다양한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 2 영국과 인도 출신 디자이너 듀오 니파 도시&조나단 레비언의

싱그럽다! 그린 아이템

By |

촉촉한 그린 컬러의 향연.공중에 떠 있는 듯 디자인한 의자는 상칼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형광빛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투 톤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잔잔한 도트 무늬가 프린트된 깃털 펜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원대.   진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상쾌한 민트 아이템

By |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민트색.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하늘 같은 색채가 봄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1950년대 디자인된 루이스 폴센의 펜던트 조명 ‘두왑 Doo-wop’은 한샘넥서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모로코산 풋 스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1인용 소파 ‘오토만’은 리네로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금속판을

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By |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홍색만 한 게 없다.순모 소재로 제작한 슬리퍼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등받이와 팔걸이의 곡선이 돋보이는 ‘프로 뉴 암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했다. 독일 가구 브랜드 플로토토 Flototto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