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1) Agenda (1) Agenda (1) By 메종| 모던vs컬러풀, 꼬끄시그루의 첫 번째 숍, 인엔 소식 셋 모던vs컬러풀 1 미노티 디자이너 로돌프 도르도니가 올해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선보인 리비에라 컬렉션. 레트로 엘레강스를 테마로 성글게 짠 등받이와 유려한 곡선 그리고 안락한 시트로 구성된 리비에라 컬렉션은 암체어, 오토만, 커피 테이블로 구성된다. 문의 디옴니 By 메종|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By 박명주|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소재로 출시된 LC3 50 컬렉션.→ LC3 50은 아이보리, 블루, 그린, 토프, 브라운, 그레이, 블랙, 크롬의 총 8가지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카시나의 LC 시리즈는 의자가 선사할 수 있는 안락함의 대명사다. 1965년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샬롯 By 박명주|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By 박명주| 자연이 주는 건강한 기운을 만끽하며 소박한 행복에 만족하고 싶다. 통풍이 잘되는 라탄, 가벼운 플라스틱 그리고 알록달록한 철재 소재의 아이템과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은 자유로움이 더해져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의 한 장면을 완성한다.↑ 붉은색 철제 와이어 의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900년대에 By 박명주|
안과 밖의 연결고리 안과 밖의 연결고리 안과 밖의 연결고리 By 메종|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만나서 아무것도 없는 무 無의 상태에서 꿈 같은 집을 디자인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아테네의 노타 크리소고누의 집은 그런 기획의 결과물이다. 1950년대 건축물이 선사하는 영감을 유지하면서 아테네와 아크로폴리스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에 수영장을 만들었으니 말이다.맑은 날 수영장과 하늘은 By 메종|
균형 잡힌 아름다움 By 박명주| 모양도 스타일도 제각각인 의자들을 쌓아올리자, 의외의 아름다움이 풍겨나왔다.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궁극적으로는 각자의 환경에 맞는 균형 있는 삶을 모색한다. 모양도 스타일도 제멋대로인 이 의자들을 하나로 쌓아올렸을 때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듯,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삶의 조각을 하나로 모아 삶의 중심축을 By 박명주|
봄 들인 부엌 봄 들인 부엌 봄 들인 부엌 By 메종| 봄 햇살을 닮은 파스텔 색상이 눈에 들어오고 부엌 한 켠에 식물을 들이고 싶은 봄이 왔다. 본격적인 봄을 맞아 부엌을 공간별로 데커레이션할 수 있는 연출 팁을 전한다.파스텔 색상으로 차린 식탁다이닝 공간은 무거운 색깔을 덜어내는 것만으로도 금세 달라진다. 식탁을 바꾸는 대신 식탁보를 By 메종|
Top of the World Part.2 Top of the World Part.2 Top of the World Part.2 By 박명주| 혼절하기 일보 직전의 팬덤을 몰고 다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을, 그리고 탑을 잠시 잊자. 싱가포르 아트 위크 중 3박4일간 은 현대미술과 디자인 가구, 나아가 예술을 사랑하는 탑 그리고 최승현과 함께했다.↑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의 계단에 장식된 설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탑.싱가포르에 By 박명주|
Top of the World Part.1 Top of the World Part.1 Top of the World Part.1 By 박명주| 혼절하기 일보 직전의 팬덤을 몰고 다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을, 그리고 탑을 잠시 잊자. 싱가포르 아트 위크 중 3박4일간 은 현대미술과 디자인 가구, 나아가 예술을 사랑하는 탑 그리고 최승현과 함께했다.지난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적인 아트 페어 ‘싱가포르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