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by 원지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은 하이 주얼리. 20개 네 잎 클로버 모양에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4장의 꽃잎으로 이뤄진 반클리프 아펠 코스모스 비트윈 더 핑거 링. 골드 소재에 화이트 세라믹이 세팅된 by 원지은|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빨간 털실과 오너먼트를 꺼내며 기다리는 고요한 반짝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담아낸 타사키 어브스트랙 스타 브레이슬릿. 총 3.34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빅 사이즈의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 페어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와 이어링, 초록빛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by 원지은|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빛바랜 소파와 꽃무늬 벽지, 느지막이 들어오는 햇살 안에 놓인 하이주얼리. 말라카이트와 블랙 오닉스가 각각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말라카이트 by 원지은|
트위드를 입은 보석 트위드를 입은 보석 트위드를 입은 보석 by 원지은| 직물의 정교한 짜임새를 고스란히 보석에 담아냈다. 샤넬을 상징하는 트위드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트위드 드 샤넬’의 탄생 스토리.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전시장의 아트갤러리 따스한 바람과 햇살이 스치고 by 원지은|
STRANGE THINGS STRANGE THINGS STRANGE THINGS by 박명주| 기묘한 여름 테이블 풍경 속 하이주얼리. 두 개의 링이 교차된 형태의 포멜라토 투게더 브레이슬릿과 포멜라토 투게더 링. 뿔이 진주를 감싸 안는 형태의 타사키 데인저 호른 노벨 이어링. 식충 식물이 진주를 잡아채는 신비로운 순간을 표현한 by 박명주|
Summer Sparkling Summer Sparkling Summer Sparkling by insuog2023.com| 반짝이는 여름, 눈부신 하이주얼리. 구찌 구찌 알레고리아 앤티크 스톤과 다채로운 커팅을 통해 자연이지닌 찰나의 아름다움과 끊임없는 변화의 순간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사계절의 순환을 우화적으로 보여준다. 펫 컷, 브리올레트 컷, 페이즐리 및 카이트 셰이프가 다채롭게 사용됐고, 바게트 컷 by insuog2023.com|
The Granma Cottage The Granma Cottage The Granma Cottage by 오지은| 할머니의 손길이 닿은 어느 작은 시골집에서 발견한 것들. 자유로운 곡선과 아코야 진주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타사키 어파인 밸런스 이어링. 볼드한 체인 링크,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을 더하는 티파니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뱀의 머리를 우아하게 by 오지은|
무한대의 아름다움 무한대의 아름다움 무한대의 아름다움 by 모덕진(프리랜서)|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설레는 하이 주얼리 아이템을 찾는다면 ‘무한’과 ‘영원’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샹스 인피니의 크레이지 8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주목해보자. ‘8’이라는 형태에는 파리 8구에 첫 부티크를 연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1908년 8월생)에 대한 헌사이며, 카드 게임 Crazy by 모덕진(프리랜서)|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by 원지은|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by 원지은|
SUNDAY AFTERNOON SUNDAY AFTERNOON SUNDAY AFTERNOON by 오지은|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어느 테이블 위에 펼쳐진 봄날의 소풍. by 오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