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ectic Style Home Eclectic Style Home Eclectic Style Home By 김수지| 오랜 시간 자신만의 디자인 스타일을 다져온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의 이경희 대표. 컬러와 패턴, 소재 등 그녀가 적극 활용하는 디자인 요소는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사용되고 있었다. 이경희 대표와 반려견 망고.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의 이경희 대표는 컬러와 소 재를 By 김수지|
NEW VISION NEW VISION NEW VISION By 신진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구와 디자인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었던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하나 된 마음은 유행하는 요소 없이도 트렌디한 집을 만들었다. 빈티지한 나무 가구로 따뜻한 요소를 더했다.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다음에 할 일은 By 신진수|
NOW CREATOR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예술 NOW CREATOR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예술 NOW CREATOR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예술 By 원지은| 런던 기반의 텍스타일, 그래픽, 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밀리 왈랄라 Camille Walala는 멤피스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및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강렬하고 팝적인 컬러로 삭막한 사회에 무한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카밀리는 영국 브라이튼 대학교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했다. 2009년, 이스트 런던에 그녀의 이름을 By 원지은|
My French Style My French Style My French Style By 신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서지의 작업실은 그녀가 좋아하는 파리의 분위기를 닮았지만 날카로운 듯 부드럽고, 빈티지하지만 모던하다. 나무와 금속, 텍스타일이 어우러져 파리의 작은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이곳은 누군가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만큼 물건 하나에도 스토리가 담겨 있다. 모던 프렌치 스타일을 좋아하는 By 신진수|
차원 다른 품격 차원 다른 품격 차원 다른 품격 By 박명주| 25년간 베를린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이끌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에서 만든 도포 도마니 쇼룸을 소개한다. 롤앤힐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 롤앤힐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 트렌디한 공간 연출이 멋스럽다. 베를린의 최고급 인테리어는 25년의 역사를 By 박명주|
이서의 공예 이서의 공예 이서의 공예 By 박명주| 얼마 전 막을 내린 ‘2017 공예트렌드페어’ 전시장에서 에디터가 주목한 것은 갤러리 플래닛 부스에서 선보인 이서 라이브의 제품들이다. 컬러 비즈 팔찌 이불장 티 매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가 만든 크라프트 브랜드인 이서라이브는 ‘산’을 주제로 만든 아트 팔찌와 By 박명주|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By 박명주| 파리에 가면 들러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가 해석한 아르누보 양식의 레스토랑 에포카가 그곳이다.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 에포카의 대표 By 박명주|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By 박명주| 배우 전지현의 집을 인테리어하고 망향 휴게소 화장실을 레노베이션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북경에 있는 한국 문화원 프로젝트도 마무리했다. 한국 전통을 현대화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태오양 스튜디오의 대표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그의 아름다운 한옥에서 나눈 대화의 기록. 고종의 초상화를 그렸던 By 박명주|
creative spirit creative spirit creative spirit By 박명주| 집에 대한 교과서적인 스타일을 벗어 던진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규진의 집.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역사를 품은 빈티지가 하모니를 이룬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집 안으로 들어갔다. 다이닝 공간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 BDDW의 M. Crow 라인의 스툴이 무대의 주인공처럼 놓여 있다. By 박명주|
미드센트리 오마주 미드센트리 오마주 미드센트리 오마주 By 신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재우 소장의 집은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한 디자인 가구로 채워져 있다. 재택근무를 하기에 최적화된 이곳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아내와 공들여 꾸민 세 식구의 집이다.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한 가구로 라운지처럼 연출한 거실. 거실 창가 앞에는 사무를 볼 수 있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