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by 신진수| 팬톤 컬러에서 주목한 2018년 주요 컬러에는 탐스럽고 관능적인 레드 컬러가 있다.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타임메이즈’ 벽시계는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45만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산드로 M’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8만9천원. 뚜껑에 귀여운 강아지 오브제가 달린 by 신진수|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by 권아름| 편집숍 에잇컬러스가 이전했다. 방배동의 2층 건물을 개조해 사무실 겸 쇼룸으로 단장한 것.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정윤재 대표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실제 집처럼 꾸민 쇼룸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로 활용하라는 주변의 권유가 있을 만큼 쇼룸이라기보다는 작은 집처럼 보인다. 정윤재 대표는 by 권아름|
클래식한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 클래식한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 클래식한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 by 신진수| 젬마 암체어 슬림한 다리와 팔걸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트가 안정적인 균형미를 선사한다. 제르바소니. 지오 라파엘 쿠션 고전적인 초상화를 팝아트적으로 표현한 쿠션은 모엠컬렉션. 비너스 책장 고대 조각상이 장식적인 책장은 드라이데. 조세핀 소파 양쪽으로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살구색 패브릭 소파는 모로소. 덕스 by 신진수|
New Classic New Classic New Classic by 박명주| 현대적인 컬러와 감각을 더한 뉴 클래식은 올 가을과 겨울 유행할 키워드. 르네상스와 빈티지, 바로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고전미를 한번 비틀어 해석한 디자인에 주목하자. Modern Classic 북유럽 트렌드의 다음 주자로 손꼽힐 만큼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모던클래식 스타일. 최근 by 박명주|
Joyful house Joyful house Joyful house by 권아름| 고전적인 스타일부터 모던한 아이템, 캐릭터 있는 작품까지 다채로운 물건으로 채운 용산의 한 아파트는 어느 공간을 봐도 활기가 느껴졌다. 현관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 양쪽으로 길이 나 있어 거실, 침실로 이어지는 곳이다. 곡선으로 된 코너 벽에 무아쏘니에의 코모도 장과 by 권아름|
이런 아이템 어때요? 이런 아이템 어때요? 이런 아이템 어때요? by 신진수| 내추럴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신혼집을 위한 쇼핑 리스트. 이런 아이템만 있다면 집 안 꾸미기는 문제없을 듯! 기하학적인 디자인이지만 나무 프레임과 둥근 라탄 파티션이 내추럴한 느낌을 선사하는 ‘알레고리 데스크’는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한 것으로 GTV 제품. 챕터원 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by 신진수|
Colorful&Modern Colorful&Modern Colorful&Modern by 권아름|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무난하게 꾸미고 싶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제안하는 컬러 인테리어. 빨강 모빌은 플렌스테드. 노란색 테이블 조명은 앵글포이즈. 탁상시계는 비트라. 펜슬 컵은 허먼밀러. 볼펜은 카웨코. 북엔드는 핌리코. 식물을 심은 컵은 푸에브코. 눈이 그려진 검정 컵은 비트라. 가위와 by 권아름|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by 박명주|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형태나 컬러를 입은 가구를 비롯해 옛날스러운 소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빈티지 가구와 매치해 보다 멋스러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모아봤다. 플라워팟 vP1 펜던트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개당 30만원. by 박명주|
Summer Jungle Summer Jungle Summer Jungle by 박명주|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의 여름을 위한 제품. 팜 프린트 액자는 덴마크 다이브달, 래빗 체어는 키부, 라운지 체어와 오토만은 힙쉬, 코발트 블루 리넨 패브릭은 메종 드 바캉스, 멀티 컬러 코튼 러그는 브로스테, 에스닉한 패턴의 바구니는 모두 오 메종, 라탄&뱀부 소재 바스켓은 by 박명주|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by 박명주|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인 프랑스 페클레에서 새로운 로맨티시즘에 대한 키워드 ‘로 로맨티시즘 Raw Romanticism’을 발표했다. 1980년대 초반 패션을 주도한 보헤미안과 레트로 스타일에서 출발한 이 테마는 중세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취향에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공상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로맨티시즘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