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MARKET BY MARNI SUMMER MARKET BY MARNI SUMMER MARKET BY MARNI by 원지은|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는 매년 형형색색의 PVC를 엮어 만든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위트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인다. 팔각형 바스켓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는 매년 형형색색의 PVC를 엮어 만든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위트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컬렉션을 by 원지은|
모험가의 공간 모험가의 공간 모험가의 공간 by 원지은|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저마다의 질감을 가진 재료를 조합해 이색적인 오브제를 선보이는 플라워베리의 김다정 데커레이터. 그녀는 매 순간 꽃을 이용한 모험을 즐긴다. 방배동에 자리한 플라워베리 김다정 데커레이터의 작업실. 북촌의 한 골목길에 온 by 원지은|
NOT COLORFUL, JUST PIXELFUL! NOT COLORFUL, JUST PIXELFUL! NOT COLORFUL, JUST PIXELFUL! by 이호준| 폴트로나 프라우의 시그니처 체어인 아치볼드 체어가 컬러풀한 픽셀을 입었다. 폴트로나 프라우의 시그니처 체어인 아치볼드 체어가 컬러풀한 픽셀을 입었다. 마치 여러 작은 컬러칩이 패턴처럼 녹아든 제품으로 브라운관 시대에 기반한 작업물을 선보이는 디지털 아티스트 펠리페 판토네와의 협업의 결과물. 그의 by 이호준|
Colorful Workout! Colorful Workout! Colorful Workout! by 이호준| 피트니스 아이템과 인테리어의 절묘한 조화를 목표로 하는 운동기구 브랜드 발라의 팝업 스토어는 다채로운 파스텔 톤과 오브제 같은 운동기구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7가지 파스텔 색상을 키 컬러로 선택해 인테리어 오브제 같은 발라의 운동기구가 더욱 시각적으로 즐겁게 다가올 by 이호준|
미래의 집 미래의 집 미래의 집 by 권아름| 최근 들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의 의미와 기능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최근 들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의 의미와 기능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House Vision’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집을 이동수단이나 의료, 기술과 생활이 교차하는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이 by 권아름|
절제의 미 절제의 미 절제의 미 by 원지은|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이 패브릭 모듈 소파 신제품 에르네를 출시했다. 프렌치 모던을 기반으로 한 라메종 컬렉션은 간결한 실루엣과 절제된 장식 그리고 가구의 조형미를 강조한 우아한 매력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에르네 역시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감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by 원지은|
드 고네의 기발한 상상 드 고네의 기발한 상상 드 고네의 기발한 상상 by 권아름| 영국 벽지 브랜드 드 고네와 프랑스 디자이너 빈센트 다레가 만났다. 전형적인 파리의 아파트를 환상적인 꿈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들의 프로젝트는 마치 살바도르 달리가 살아 돌아온 듯 초현실적이다. ‘메타피직’ 벽지로 꾸민 살롱. 파리 생페르 거리의 드 고네 by 권아름|
SUMMER TABLESCAPE SUMMER TABLESCAPE SUMMER TABLESCAPE by 권아름| 이탈리아 어느 시골 마을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처럼 싱그러운 여름날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아이디어 두 가지를 제안한다. Green Field Party 어느 시골에 있는 별장처럼 무성한 덩굴이 멋스러운 집 앞 마당에서 즐기는 와인 파티. 푸릇한 자연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by 권아름|
Jean Dubuffet’s SECRET WORLD Jean Dubuffet’s SECRET WORLD Jean Dubuffet’s SECRET WORLD by insuog2023.com| 아르 브뤼 Art Brut의 대가 장 드뷔페는 페리니 쉬르 예르에 하나의 선언처럼 클로즈리 팔발라를 지었다. 장 드뷔페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꾸민 이곳에서는 프랑스 거장 아티스트의 풍부하고도 약간은 기묘한 상상력 속으로 빠져든다. 태양이 강하게 내리쬐면 바닥에 그려진 엮음 무늬를 by insuog2023.com|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by 권아름|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루브르 중앙우체국 건물이 오랜 리노베이션 끝에 호텔 마담 레브로 재탄생했다.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노동시간이 가장 짧은 프랑스에 24시간 서비스하는 관공서가 있었다고 하면 잘 믿지 않는다. 1888년 루브르길에 문을 연 파리 중앙우체국은 파리에서 유일하게 24시간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