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NTASTIC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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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르뵈와 프레데릭은 융합되기 어려운 화려함과 스위스식의 엄격함을 이 집에 조화시켰다.   주문 제작한 녹색 페인트(카임 Keim 제품)로 칠한 벽이 19세기로 복귀시킨다. 아틀리에 취리히에서 디자인하고 기어스베르거 Girsberger에서 제작한 카나페는 오스본&리틀 Osborne&Little의 벨벳으로 커버링했다. 쿠션은 하우스 오브 호크니. 낮은 테이블 ‘봅

집콕라이프를 위한 홈테인먼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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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지루함을 잊게 해줄 뿐 아니라 집콕생활의 편리함까지 업그레이드해 줄 다양한 홈 엔터테인먼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집에서 즐기는 디저트,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 메이커' 최근 크루아상 생지를 와플 팬에 넣어 만드는 크로플이 인기를 끌며 와플 메이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남은 밥을

Oldies but Go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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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튐 스튜디오의 카린 펠로캥과 프레데릭 아기아르는 오래되고 낡은 집을 놀라움이 가득한 곳으로 바꾸었다. 리폼하고 리사이클한 가구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현명하게 믹스&매치한 집.   카린과 프레데릭은 지붕이 있어 아늑한 느낌의 테라스를 만들 수 있었다. 큰 나무 테이블과 의자, 펜던트 조명,타부레,큰병,주철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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