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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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3월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신경옥이 작은 집을 위해 디자인한 가구와 소품 그리고 인테리어 팁까지 공개한 팝업 스토어 현장을 들여다보자.   6인용 테이블에 세라믹 그릇이 세팅되어 있다.   작업실로 들어서는 1층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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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을 어린이날 선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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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린이날 선물은 어떤것이 좋을까? 받는 아이도, 주는 부모님도 모두 만족할 만한 어린이날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순면 커버로 제작된 플레이 하우스는 아이에게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다. 쁘띠메종에서 판매. 130×100×150cm, 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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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ectic&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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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과 파트리스는 오스망 시대에 지어진 자신들의 아파트를 어떠한 한계도 두지 않고 자유롭게 꾸몄다. 단색과 화려한 프린트를 과감하게 사용해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암체어와 퍼는 생투앙의 폴베르 시장에서 구입. 갈리아노 Galliano의 벽 조명 ‘딜라이트폴 Delightfull’은 볼텍스 Voltex에서 구입. 올리비에 쉬르

Spring Lifestyle Trend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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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디터들이 선별한 올봄 트렌드 키워드 2탄을 소개한다.   06. 스타일리시해진 아웃도어 용품 아웃도어 용품은 미니멀리즘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각종 최첨단 기술을 등에 업고 무척이나 똑똑해지고 있다. <고아웃 코리아>의 신기호 편집장이 꽤 괜찮은 아웃도어 아이템을 까다롭게 선별해주었다. editor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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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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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함께하는 뉴트로하우스 팝업스토어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 <메종> 팝업 스토어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에서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17평 작은 집을 구경하고,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손맛 나는 제품과 셀렉팅한 제품을 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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